콤보 카드의 현란한 움직임! 새로운 개념을 지닌 카드마술사!! | |||||
작성자 | 상사3루미나티 | 작성일 | 2011-04-08 23:33 | 조회수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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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스토리를 쓰지 않겠습니다. 카드마술사란 말 그대로 카드를 이용한 현란한 움직임으로 적을 혼란에 빠뜨리고 끝없는 카드를 쏟아부어 적이 공격할 틈을 없애버리는 특수계열직업입니다. 그러나 공격의 시발점이 카드컨트롤러이여야만 콤보가 가능할정도로 힘듭니다. 그리고 공격스킬이 1개밖에 없기때문에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무기기술 D->D->D 1타-카드를 던지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잡는다. 2타-다시 카드를 던져 왼손으로 잡는다. 3타-카드를 날리며 손가락으로 돌리며 끝부분으로 사방을 공격한다. D꾹~ 위로 카드를 퍼트리며(아래에서)그 카드들을 한곳으로 모으는데 그 과정에서 카드가 회전하기에 공격을 맞기도 하고 마지막 모아졌을때 진동이 일어나는데 매우 근접한 사람들을 기절시킨다. 점프 D->D 점프하여 카드를 타고 옆으로 이동하여 태클을 건다(공중에서) 그리고 2타는 내려오며 내려찍기를 시전한다. 대쉬 특별히 대쉬는 없으며 카드로 둔갑하며 텔레포트를 하는데 그 중앙에 있을경우 1바퀴를 뺑 돌며 조금씩 이동키가 변한다. 이를 풀려면 점프를 해야한다. <스킬> 무기스킬 파이널 퓨전 카드를 모두 하늘로 던지고 엄청난 스피드로 모든 카드를 돌려 끝없는 회전을 시키며 그 광범위한 곳에 들어갈 경우 하늘의 맛을 보며 엄청난 맹공을 받는다. 데미지는 최고이지만 이것 한 공격스킬때문에 사는 편이다. 갑옷스킬 카드컨트롤러 카드를 지정 위치에 회전시켜 적이 있읅경우(지정구역주변에) 3초이내에 기절시킨다. 그리고 서서히 쓰러뜨린다. 이땐 평타를 섞어서 온갖콤보를 모두 할수있다. 밥줄이라 볼수있는 스킬이며 선타잡기용 스킬이다. 데미지는 없음. 투구스킬 빛의 이동 모든 이동위치에 카드를 투척하고 회전시킨다. 그리고 그 곳안은 아군도 자신도 텔레포트를 할수있다. 망토스킬 카드전문가(패시브) 파이널 퓨전의 데미지를 극대화시킨다. 그리고 다른 카드공격의 데미지를 조금씩 올린다. 이 스킬이 없으면 파이널 퓨전은 그냥 경직의 신이다. 그리고 참고로 카드는 그저 혼란을 시키기 위한것일뿐 파이널퓨전의 쿨타임을 때우는 스킬이다. ----------------- 그냥 중간에 편의를 위하여 반말깠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카드마술사는 선타잡기가 매우 힘들게 할수 있어야 밸런스가 맞을텐데.. 처음 공격을 아예 느리게 해버리면 어떨까요? 그러면 카드컨트롤러의 진짜 의미를 알수있을텐데.. 태무는 유일한 우리나라의 것이 되있지만 그것조차 쓰기 힘듭니다. 우리나라의 직업이 그리 쓰기 힘든것 뿐일까요 ㅠㅠ 그래도 잘하는 사람은 무지 잘씁니다. 그렇게 만들어 진다면 카드마술사도 잘 쓸수있는 캐릭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태무가 떠올랐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무언가 만들어 진다면 그런 캐릭이 되지말고 처음하는 초보도 재미있는 캐릭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뜻인것 같네요. 오늘은 밤이 늦었으니 자러 가볼께요.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으니 본다면 열심히 봐주시고 모두들 주말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