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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방팅용병의 기본타에 대해서 | |||||
| 작성자 | 대위2dudrka271 | 작성일 | 2011-03-20 16:40 | 조회수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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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타는 콤보와 달리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연습해야 하지만, 간단한 팁이랄까 1. 무기의 리치를 파악하자 데나나 버서커나 관우같은경우 리치를 대충 감을 잡는게 매우 중요하다. 복서같은 극 근거리 캐릭을 상대로 밀리지 않으려면, 거리유지를 하면서 긁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반격케 상대로 방파케(또는 방어튕기기 케)는 가서 ddd를 하다간 냅다 반격맞고 콤보로 이어지는 경우가 수두룩 빡빡하므로, 반격을 안맞을 정도의 리치, 또는 첫타 디꾹으로 좀 헷갈리는 기본타를 넣어주자. 2. 점공은 역공의 지름길 점공 막넣다간 진짜 황천간다. 바닥에 발붙이고 뛰어다니는게 솔직히 100배 안정적이다. 공격 피한다고 제자리 점공하다간 역시 반격맞고 콤보맞는다. 뛰어다니다가 리치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멈추고 기본타를 넣자. 사신같은경우 대쉬공 쓸만한 편이지만 스벤이나 버서커나 데나나 대쉬공 한번 삐끗하면 딜레이땜에 바로 반격케가 안으로 들어온다. 3. 방어 튕기기를 연습하자 반격의 반대는 방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사실은 방어튕기기다. 반격케의 특성상 타격횟수가 많고 데미지가 낮으므로, 조금씩 맞더라도 방어를 끊어서 하며 방팅을 유도하자. 방팅후 기본타 몇대 넣기만 하면 반격케 체력 쪽쪽 빼먹을 수 있다. 4. 관우나 스벤의 경우 관우는 대쉬공이 상당히 쓸만해서 뛰어다니면서 써도 괜찮은 편이다. 리치가 길어서 막고 반격하기도 쉽지 않다. 관우 창 휘두르는 각도를 유심히 보고, 대쉬공이나 점공하는 법을 익히자. 스벤은 디꾹의 리치를 자세히 보자. 디꾹 엄청 길게 옆으로 퍼져서 들어간다. 로사 운영진이 바보라서 대단위 전에서 여러명 타격이 가능하다고 적은게 아니다. 상대방 넘어뜨리고 일어나서 무적 타임 풀릴 타이밍을 재서 옆으로 디꾹을 넣어주자. 디꾹 맞는 순간 기본타 두세대 더 넣을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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