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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로스트사가 분석 #4 경제
작성자 소위1버그 작성일 2010-12-13 22:51 조회수 548
※ 일단 이 글에서 쓰이는 용어는 99퍼 자작으로, 실제용어와는 다소차이가있으며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을 2년간 해온 입장으로, 실력은 안되지만 이론만은 고수라고
    자부하는 자만심에 빠져 쓰게 된 글임을 밝히는 입장입니다.

로사에 딱 하나 존재하는 거래. 장비거래.

사람들은 지 멋대로 시세를 정하고는 비싸게 올리기도하죠. 

이것도 경제입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는것이지요.

1. 때

때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표적으로 무기장비세일때 무기 시세가 대폭 내려갔죠. 

이때 장비올린사람들은 비현명하고, 이때 장비산 사람들은 현명합니다.

물건이 많아지면 가격이 싸지는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이죠.

2. 남들과 비교

수도승복+3의 시세를 30이라고 절대정의해보죠.

여기 수도승복+3가 있습니다. 누가 +4를 30에 올려놧네요.
저는 어떻게 가격을 해야할까요? 
당연히 +4보다는 싸게해야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이익을 보게해야죠.

귀찮으면 29만원에 올리시면됩니다. 

역시 수도승복+3이 잇습니다. 누가 +2를 32만에 올려놧네요.
저는 어떻게 가격을 매겨야 할까요?

+2의 시세가 조금  비싸죠? 분명 수도승복을 구하려는 사람이 아까워할겁니다.
이때는 30만에 올리시면 남들 눈에는 싸보이니 구입하려는사람이 좀더 많아질것입니다.

3. 심리이용

막 나온 장비는 가격이 비싸게 나옵니다. 근데 정작 팔리지는 않습니다.
아직 검증되지 않앗기때문이죠. 만약 오늘나온 장비가 싸게 나와잇다면?
궁금해서라도 구입하게되는거죠.
가장대표적인 심리이용은 28만원에 내놓기입니다.
확성기를사면 30만을주는데 수수료 하면 27만원살수있는것이 최대입니다.
27만원혹은 28만원에 내놓으면 덜 부담가는것이죠.

또 조금은 인기없는 장비는 23만에 내놓읍니다. 확성기산사람들은 수수료제외
하고도 장비하나를 뜯을수있다는생각에 사게될것입니다.


비전문적인 경제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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