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로사탐구생활 - 2화 | |||||
작성자 | 상사4강민수님 | 작성일 | 2010-08-19 11:48 | 조회수 | 858 |
---|---|---|---|---|---|
반응이 아주 좋아서 2화까지 올려봅니다. 오늘도 힘차게 달려보아요. 해골영웅탑 하고 있어요. 부자 : 죽을때마다 코인을 쓰며 공헌을 해요. 양민 : 나름 중보스, 보스때는 기본적으로 코인을 써요. 거지 : 코인이 천연기념물인가봐요. 이넘이 코인 쓰면 남북통일 될것같아요. 1:1 했는데 그 새키가 발려서 욕하고 튀었어요. 부자 : 확성기로 부부젤라같이 떠들어요. 양민 : 쪽지테러, 대화테러를 일삼아요. 거지 : 서러워서 질질 짜요. 살라딘을 질렀는데 하향됬어요. 부자 : 괜찮지 뭐.. 하면서 영구용병 10개를 보며 흐뭇하게 웃어요. 양민 : 자유게시판에서 졸라 떠들어요. 거지 : 서러워서 질질 짜요. 그리고 광화문에서 촛불집회하려는데 촛불 살돈이 없어요. 어쩌다가 외침탭을 이용해버려서 확성 하나 날라갔어요. 부자 : 확성기 200개 질러요. 양민 : 그냥 한숨한번 쉬고 넘어가요. 거지 : 앞으로 외칠수있는 확성기도 없어요. 어떤 새키가 1:1 뜨자고 해요. 부자 : 확성기 50개정도 쓰면서 외침으로 싸워요. 양민 : 1:1 데스매치 해요. 거지 : 1:1 원캐로 하는데 미친듯이 맞으면서 발려요. 여캐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어요. 부자 : 여성들을 위한 당연한 스템이라고 생각해요. 양민 : 현질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개성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거지 : 여캐 질르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요. 나라면 영구용병을 사겠다고 생각해요. 우연히 달빛낚시대를 얻었어요. 부자 : 그냥 시간 보내면서 가끔 잠수탈때만 낚시해요. 양민 : 다른게임과 교체해가면서 낚시를 해요. 거지 : 아침~새벽까지 낚시만 해요. 그런데 전기세가 더 많이 나왔어요. 우리집 망했어요. 장비가 필요해요.. 부자 : 확성기 사서 그 돈으로 영구장비보급 까서 원하는거 나올때까지 열었어요. 양민 : 착실하게 벌어온 돈으로 기간제를 사거나 영구장비보급 사요. 거지 : 초급장비보급 여러개 질렀는데 영구장비 하나도 안나왔어요 ㅜ.ㅜ 영구장비보급을 사면 5만원을 준다는 퀘스트가 생겼어요. 부자 : 그냥 간단히 구매해서 2천원 이득봐요. 양민 : 마침 4만 2천페소라서 6천페소 더 모은다음 영구장비 샀어요. 거지 : 아에 돈이 없어요. 보상 5만원 먼저 받으면 안될까요 ㅜ.ㅜ 페소벌이를 하려고 해요. 부자 : 간단히 현질해서 20만원 뜯어요. 양민 : 진영을 뛰어요. 거지 : 진영뛰는데 맨날 지고 동네북 수상레벨은 졸라 높아져요. 후, 이번에는 부자~거지사이의 탐구를 해보았는데요. 댓글 많이 달아주실거죠? 은근 베스트도 노리고 있는중!! 이것도 반응좋으면 더 연재해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