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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포로탈출 공략(어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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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위2마도학 | 작성일 | 2010-05-28 04:44 | 조회수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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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탈출 팀전의 대한 간단한 어시스트 공략. (다소 법사류가 많이 들어가는 공략이므로 주의해서 읽어주십시오) 이 글은 모든 어태커를 제외한 모든 어시스터들에게 바칩니다. 1. 상황을 빠르게 눈치챕시다. 팀전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빠른 상황파악 적이 어디에 있고 어디에서 우리팀과 맞부딪힐지를 예상해야 하며 그리고 어디를 선점해야 우리팀이 조금 더 유리할지를 봅니다 지도를 항시 보며 은신 및 여러가지 형태로 공격해오는 적들을 파악해야합니다. 주술에 걸린 팀을 메테오, 후크 폭탄, 횃불등등 여러가지로 풀어주고 아이스메이지의 얼음또는 석화에 걸린 아군을 풀어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컨베이어 벨트에 얼음에 걸린 아군은 닌자목도리로 뒤로 보내도록 합시다. 또 혼자 적진에 갔을때 재빠르게 혼자왔다면 다시 뒤돌아 가는 판단도 내려야하며 적진에 잠수유저가 보일땐 재빠르게 가서 드랍을 시켜줍시다. ㅁ잠수유저에 처치 & 도망가기에 대한 팁 (있으면 좋은장비 : 토끼머리띠) 『이때 눈치채지 못하게 돌아가는것이 좋으며 지도를 항시 보고 적들이 점점 이쪽으로 오거나 잠수유저가 깨서 처치곤란(자신보다 실력이 좋은)이라면 재빠르게 도망가줍니다. 이때 적들이 여려명이 달려 온다면 현재 싸우고 있는 우리팀과 적들의 싸움에서 우리팀의 사람들이 조금더 유리 해지기 때문에 그땐 길을 되돌아가 같이 싸우고 있는 적들의 뒤통수를 치면 좋습니다 (Ex : 아이스, 주술, 메테오)』 2. 상황에 맞는 공격또는 스킬사용 상황판단이 된 상태라면 어떻게 적을 공격을 해야할지 선택해야합니다. 적들 팀에 총이 많은경우 메이지류로 공격 하는것도 좋은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거리가 먼경우 머스킷의 공격은 메이지 유저에겐 치명적일 수 있으니 뒤로 빠져서 스킬 게이지를 충분히 모은 후 스킬을 사용할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ㅁ총잡이 +후크 적팀을 공격하는 팁 (있으면 좋은장비:제갈건,교복,사제모,메딕모자,뿔피리) 『대부분 머스킷또는 후크가 밀집한 적팀이라 전진이 힘든 경우라면 제갈건으로 상대를 바람으로 드랍존에 떨어트려버리거나 끌고온 후에 드랍시키는것도 좋습니다. 사제모가 있는 유저라면 그 뒤에 콤보를 넣은 뒤 드랍시키거나 그냥 드랍 시키거나 여려명이 걸렸다면 기타로 적들을 드랍존으로 보내버립시다. 장비가 없는 유저라면 메테오로 여려명을 노릴 타이밍을 잡고 메테오로 여러적이 맞았다면 곧바로 쳐들어가 교복이 있다면 교복을 뿔피리가 있다면 뿔피리를 써주거나 메딕이 있다면 기소멸을 사용후에 재빠르게 나와줍시다. 이렇게만 몇번 반복된다면 아군들도 알아서 따라와 적팀의 진영을 허무러뜨릴수 있습니다. 다만 적팀에 천사링을 가지고 있는 유저가 있다면 주의해서 싸우도록 합시다. (있다면 그전에 아군진영에 뛰어들테니 그때를 노려 암흑주술사를 준비시키는것도 좋습니다.』 3. 위험에 빠진 아군을 구합시다. 어시스터의 주된 역할은 말 그대로 어시스트와 아군을 돕는 헬퍼의 역활로 꼽을수 있습니다. 주로 콤보를 자주 쓰거나 1:1을 자주 붙은 유저는 어시스터라고 할 수 없을듯 하네요. 잉여같은 저는 자주 1:1로 가장 약한적이나 만만한 적을 노릴때도 있지만은 1:1은 어시스터에겐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만약 위험에 빠진 아군이 보이면 적팀 모두 공격받는 아군에게 눈이 밀집되어 있어 주위를 잘 신경쓰지 못합니다.(예외 : 같은 어시스터는 조심합시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받는 아군은 질 좋은 미끼로 변신할 수도 있으니 그 점을 잘 이용하여 아군구출 및 적팀 드랍을 유도합시다. ㅁ위험에 빠진 아군을 구하는 방법 (있으면 좋은 장비:제갈건, 사제모, 기타) 『일단 적들이 아군을 썰어버릴 기세로 후려치고 있다면 그땐 그걸 공격의 기회로 잡는것도 좋습니다. 첫번째로 가장 좋은 용병은 암흑주술사로 꼽을 수가 있습니다. 적들이 밀집된 지역이라면 암흑주술사로 현혹의 주술을 날려 적들을 모두 끌고 올 수기 있는데요. 이때 드랍존 근처라면 모두 드랍시키거나 드랍존 근처가 아닌경우 기타가 있다면 끌고와 기타를 사용해 적들을 묶어 둔후 일어난 아군의 도움을 받아 적들을 모조리 드랍존에 날려 버립시다. 만약 사제모가 있다면 좁은곳으로가 사제모를 이용해 밀집된 적들을 모두 끌고 와서 냉기폭발로 적들을 모두 드랍시켜 주거나 제갈건을 이용해 적들을 모두 날려버려 위험에 빠진 아군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사제복(승천)에 당하는 아군을 본다면 재빠르게 현혹의 주술을 걸어 역으로 승천을 사용하는 적을 드랍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적팀에 파이어 메이지 또는 캡틴 후크가 있는 경우 메테오 또는 폭탄난무에 의해 주술이 방해 될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4. 드랍 될뻔한 적(99%)을 적절한 스킬(1%)로 드랍시키기 이것은 어태커쪽으로도 넘어갈 것처럼 보입니다만. 어디까지나 어시스터들을 위해 쓴 공략입니다.(제가 어시스터이기 때문에) 어시스터들은 스킬의 사용을 중요히 여겨야 하며 어태커와 달리 상황에 맞게 스킬을 아껴야 그로써 팀을 위한 스킬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만큼 어시스터들은 스킬 사용을 신중히 사용해야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ㅁ적절한 테크닉으로 드랍되지 않은 적을 드랍시키기 (때에 따라 사용할 스킬 : 암주머리) (사용 될 스킬들 : 메테오, 교복, 기타, 뿔피리, 메딕옷, 풍선메달기, 뿅망치 등등..) 『아군에 의해 드랍될뻔 했으나 드랍이 되지 않고 누워있는 경우 메테오, 메딕옷, 풍선 메달기를 사용해 드랍 되지 않은 적을 확실하게 드랍 시킵니다. 뿔피리, 기소멸, 조커가 있다면, 뿔피리 또는 기소멸 사용후 들썩이는 적을 때려 드랍시켜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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