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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태권무도가의 실전전투법[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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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령2티라엘 | 작성일 | 2010-05-18 21:01 | 조회수 |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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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 2. 태무의 전투방식 그에따른 육성방법.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고민도 하고, 또 가장 많이 질문을 받아보는 부분이기고 한 전투스타일 및 육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무에 로망을 가지고 구입하신 후 플레이 해보신 분은 느끼셨겠지만 , 생각보다 더욱 더 짧은 공격 거리와 다수를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의 부재로 결국은 다른 케릭터를 꺼내들고 플레이 하며, 이러 한 일이 반복 될수록 태무는 제 13, 14 번의 단축키조차 없는 페이지로 이미 넘어가 있거나 잘 쓰지 않는 단축 번호로 옮겨놓으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저 역시 태무를 키워오며 참 많은 슬럼프가 있었습니다 . 물론 개인전 팀전 활용도가 확연히 다르지만, 개인전에선 강한 케릭이기에 힘들게 버텨 오다 최근에서야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전투방식을 깨닫게 되어 공유아닌 공유를 하게되어 개인적으로 장비나, 개인콤보보다 이 부분에 비중을 두고 싶습니다. ◈ 개인전 및 소수 전 ( 1 : 1 , 2 : 2 ) 1:1 은 두말할 것 없이 태무 . 정말 강합니다. 물론 기본기 및 스킬의 활용 타이밍 , 역스킬 등이 몸에 베어있어야 라는 전제 조건이 있긴 하지만 그 스킬들을 본인이 습득하게 된다면, 1:1 은 정말 강합니다. - 소수전 [ 전투스타일 및 육성 ] -[기본 육성법 : 정권 , 드랍피해감소] 크게 두가지 스타일로 볼 수 있습니다. 1. 치고 빠지기 (튀플 no) [육성법 : 이속 , 드랍피해감소] ★★★☆☆ 2. 근접후 기본타격으로 타이밍 잡는 평타 [육성법 : 기공 , 기합] ★★★★★ ◎첫번째 치고 빠지기 형태는 원거리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후 점공 및 강공 의 사거리로 피격 후 콤보를 들어오는 형식으로 , 본인이 상대의 움직임 을 확실히 파악 하고 반응 할수 있고, 케릭 사거리 조절 및 후속 콤보 조합에 자신이 있는 분이시라면, 상대입장에서는 정말 난감한 적 일 수 있습니다. 육성으로는 상대를 파악하고 움직일 수 있는 움직임을 위하여 이속, 본인의 점공 미숙이나 외곽 대쉬동안 당할 수도 있는 드랍을 위해 드피감소, 정도가 상당히 유용합니다. ◎두번째 근접하여 기본타격으로 타이밍을 노리는 전투방식은 전편에 설명한 기본 4타격의 틀 을 정확히 파악하고 상대의 가드 풀리는 타이밍, 및 역스킬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전투방식이며 이 전투법을 익히신 분들은 태무의 약점인 사거리 마저 무마시킬수 있으며 , 상대에게 엄청난 위압감 조차 안겨 줄 수 있습니다. 육성은 기공, 기합 을 추천드리며 의아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태무에게 기공 이란 상당히 소외시되며 뜬금없는 육성으로 그동안 알고있었고 여러 태무유저들 역시 버려버린 육성코스입니다. 본인도 육성 초기시절 기공 에 대한 평균적인소식만 접하고 기공 20 을 올렸고 , 현재 무기 25강 으로 인해 기공 45 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태무도 기공 올리면 쎄지나요? ' 대답은 Yes, 생각보다 상당한 효과입니다. 기본타격이 중심인 태무가 타격 한방한방은 약하여 스벤이나 파메같이 눈에 띄게 큰 효과는 확인을 하지못하여도 기본콤보를 익힌상태로 플레이하면 타격 들이 집중되어 콤보를 넣었을때는 노 기공 태무와의 차이점을 확연히 느끼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1 플레이를 즐기시는 유저분중 육성에 대해 고민을 한다면 [ 정권 > 기공 > 기합=드피감 ] 정도의 육성을 권하고 싶습니다. ++ 태무의 가장 중요한 타격방법은 사거리 조절 및 가드풀리는 시점을 향한 D 공격입니다. 2번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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