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보통 보스 후크 6마리 잡기도 끝을 내며...모든 후크 용병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정말 애정을 갖고 키워온 녀석인데 이제서야 막을 내린다니...보람보단 어째 마음이 무겁군요.
P.S 막을 내렸으니 다음 공연을 위해 부캐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만나게 된다면 훈훈한 지원....아니 반갑게 맞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