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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스킨 베스트 게시물 페이트/ 아르토리아 얼터 + 엑스칼리버 모르건
작성자 중령4Norazo『전국제패』 작성일 2018-07-21 19:46 조회수 6,513



요즘 맨날 폰만키면 페그오를 해서 페이트에 빠져서리... 그래서 한번 탄밥을 만들어봤습니다.



솔직히 방패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방패가 있길래 그냥 대충 령주로 때웠습니다. 머리색깔이 황백색이 없어서 아쉽네예. 그러면 싱크가 더 높아졌을텐데.


"령주로 명령한다. 자해해라. 랜서."

"랜서가 신다. 코노 히토데나시!"



모르건의 가드부분이 반대라서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일단 검신의 저 문양들을 재현하는게 가능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거라도 안됐으면 즉시 때려쳤다능....



위에서 말했듯이 방패는 령주로 때웠습니다. 보시다시피 아는사람은 아시겠지만 구다오의 령주죠.

저도 페그오에서 구다오씁니다.

상관없는얘기지만 페그오 닉이 귀곡취몽마경 라쇼ㅁ.....



검의 노래. 콰코ㅓ카카ㅏ카카아오

세이밥들은 엑칼에서 빔을 쏘는게 기본이라던데 여기 아서씨는 그러지 못하나봅니다. 그게 무슨 빔이야. 그냥 벌침이지.



장비는 다크나이트 갑옷, 고급 엑칼입니다.

배포 생각중인데... 그냥 해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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