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로스트사가 대신 전달 해드립니다. (브케인) | |||||
작성자 | 일병남세희 | 작성일 | 2018-04-29 16:20 | 조회수 | 3,226 |
---|---|---|---|---|---|
로스트사가 대신 전달 해드립니다. 비매너 길드 친목 길드인 귀염둥이 길드 사과를 요구합니다 브케인의 주장글 ( 2018 . 4월 29 일 ) 심각한 피해를 당했습니다 . [브케인]주장글 오늘 로스트사가를 하는데 친구 맥이 있었습니다. (닉네임은 공개 안함) 좋은 인성인 길드라고 하길래 좋은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아닌 봉변을 당하고 왔습니다 미팅을 한다고 해서 그 쪽 길드원들이 모인 길드자리를 찾아 갔습니다 작은집님은 잠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하지만 그 쪽 길드원들은 다들 놀고 있었고 저도 동생 (잊혀지는토끼 에어)를 만났습니다 서로 친하고 그리고 저도 그 애 앞에서 컨셉을 한다는 이유로 재미있게 말투와 성드립이 섞인 이야기로 그렇게 재미있게 놀고 있었고 그런데 줄자라는 유저가 몇 번 저희 동생에게 와서 약을 판다는 소리를 하거나 저한테 시비를 걸기 시작 했습니다 (마그네틱 투구) (마이틴팔라딘의 무기스킬) 그리고 저의 템을 뺏거나 길드원이 저에게 시비를 걸더니 저의 점퍼를 가지겠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도 몇 번 참았습니다. 그때 작은집님이 와서 밥을 다 먹은듯이 이야기 하길래 인사를 하고 최대한 매너있게 말을 했습니다 "저기 안녕하세요 저 친구의 소개로 찾아온 유저 입니다 작은집님 친해지고 싶어서 찾아 왔습니다" 하지만 작은집님이 무시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약간 어리둥절 했습니다 아무리 처음 만나는 유저라도 그래도 돼는것인가? 그래서 일단은 저도 몇 번 말은 계속 걸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작은집 이라는 유저는 저를 보더니 " 저 남자에요 그래도 맥을 하실건가요 " 하길래 저는 성별을 볼려고 온 건 아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러브허스키♡길드장이 저한테 와서 리 용병으로 시비를 털거나 아니면 다른 길드원들도 시비를 털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 말라고 경고도 몇 번 했습니다 하지만 들어 먹지를 않아서 한 3~4번 죽어도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 본 떠서 나한테 시비를 걸어 보는거다. 그래도 욕은 하지 않겠다 " 그러자 이번에는 줄자라는 유저가 저를 때리더니 제가 좀 반격을 하니까 " 남녀차별 하네 " 이러길래 " 남라고 해서 나도 때리지 않는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 라고는 했습니다 이러니까 갑자기 또 어느새 저를 마그네틱 + 마이틴팔라딘으로 무기스킬로 저를 날려 버리더니 이내 저가 드랍존으로 떨어지고 천천히 오니까 계속 케논으로 저를 올라오지도 못하게 하는 것 입니다 조금 장난이 지나쳤는데 왜 그러냐 왜 만나면 안돼는 이유라도 있냐 " 그러자 길드장 측에서 " 저희 언니는 당신 같은 시비몬이랑 엮기 싫다" 라는 답을 하였고 " 당신이 시비몬이라고 누군가 그래서요 " 여기서 머리에 그대로 망치를 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맞는 말 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건 지나치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본인들 측에서도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 알아요 저도 그래서 비매너 입니다 " 라고 하기 이야기를 합니다 . 그러자 저의 맥인 누나가 오더니 저한테 무슨 일 이냐고 하길래 시비를 당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제 저가 참고 참아서 몇 번 반격을 시도 했습니다 (아이스맨 망토)로 조금 피가 없는 허스키님을 죽이자 허스키님의 태도가 너무 웃겼습니다 시비를 당한 사진 입니다 몇 번 저를 때리더니 이내 자꾸만 계속 건들기 시작 했습니다 줄자님에게 " 사신무진 " 좀 줘봐 이러더니 저를 2 번 죽이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 그러더니 줄자님이 저를 날려 보내시고 어느덧 제가 글을 제보 할려고 스크린샷을 찍고 있는 사이에 강제퇴장을 하더군요 이때부터 킥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비사문천 이라는 유저는 제가 아무짓도 안했는데 거른다고 벌레 취급을 하기 시작합니다 오늘 봉변을 당한 이유로 제가 아무리 시비몬 이라지만 시비몬을 차별 하는 대우와 그리고 이런 행위인 귀염둥이 길드에게 사과를 원하며 이 글을 제보 합니다. 물론 제측에서는 오늘 시비를 걸었다 쳐도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고 누구 잘못이 큰지는 알 수 없지만 사과를 할 수 있도록 이 글이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제발 이 글이 어느측이 잘못 됐는지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