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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이것저것
작성자 대령5집사 작성일 2017-11-06 18:02 조회수 3,885

미방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 호에에엑~~~


남캐 연습할 겸 그렸던 궁제갈. 개인적으로 남캐 치장이 다양했으면 좋겠네요. 장발도 한정되어있고, 장발 덕후인데 풀린 장발이 두가지밖에 없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님.



펜 부러져서 손가락으로 그렸음.

닉네임 가지고 집사야 닉값 안하냐 하는 사람들에게 주고싶었던 짤.

나보고 뭘 어쩌라는건데. 흑집사 세바스찬마냥 만능은 아니라서 해줄 수 있는것도 한정되어있음. 나는 악마가 아니라서.



구도 잡는걸 도와주신 등대님께 언제나 감사드려요.

메이드 정말 최애입니다. 너무 좋아요. 로사 하는 이유.

리본으로 묶은 포니테일이었나, 레이첼 남캐 추천치장의 리본을 풀면 저럴까 싶어서 그려보았음. 


2달 전에, 왜 그렸는지 모를 만화. 정말 저런 느낌이라 뭐라고 말 할 수도 없고. 정말 그 날에 깨작깨작 건드리면 한대 후려 패고싶습니다.


구도만 잡은 메이드쟝. 거기서 뭐해요? 3D로 넘어가게 문좀 열어주세요! 라는 느낌으로 그릴까 합니다.


흑흑 메이드쟝...애껴욧..


+) 팬아트 안받습니다.

+) 클저로 넘어갔습니다. 볼프강에 해괴한 코스튬 끼고 혼자 이리나 솔플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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