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신캐에 대한 저의 생각 | |||||
작성자 | 대령2갓테러 | 작성일 | 2017-05-30 21:41 | 조회수 | 1,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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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스트사가 한 유저 갓테러라고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금 현제 뜨겁게 반응이 보이고 있는!! 이번 신캐! (*잠깐!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바로 [마공학자] 입니다. 본 영상을 보다 시피 신캐 [마공학자]가 나왔는데요... 여러분의 반응은 어떠신가요? 뭔가 찜찜하지 않으신가요? 몇몇 유튜브 댓글을 보시면 이러한 반응이 있습니다. 몇몇 로사 유저들도 이러한 공통된 반응 [빨간 망토 아님?] 흠.. 솔직히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이런느낌도 받았죠 [빨강망토 + 카드 마술사 = 마공 학자] (개인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대충 감을 잡으셨나요? 이번 용병뿐만아니라 그전 용병 캐논도 그렇습니다. 캐논을 보면 (에너지 연구원)이 떠오르죠.. 솔직히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자체가 롤처럼 다양한 용병과 그 용병만의 개성과 특징때문에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이유로 저도 초등학교시작으로 지금까지 하고있으니 말이죠 어찌됐든 너무 딴말을 했네요;; 로스트사가 운영자들이 꾸준히 이벤트 업데이트와 다향한 재미를 추가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부분은 매우 감동적이고! (따른... 몇몇부분은 빼고요 헤헿...) 항상 저희 유저들을 위해 아이디어 짜내면서 새로운 용병을 만들어 내는것도 솔직히 생각하면 어렵고 힘들고.. 지치죠 그러나 개발자들은 열일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박수가 저절로 나옵니다. 근데.. 요즘 보면.. 아이디어에 과부하가 생긴거같아요. 너무 열일하시고 생각이 많으시다보니.. 잘하자 잘하자 하는 생각이 곧 너무 큰 욕심이 되서 이렇게 되지 않았나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댓글에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 생각이 저와 같은 생각이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밑에 글도 읽어주셧으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