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소설#1 환생 | |||||
작성자 | 대령1방패용사의힘 | 작성일 | 2017-02-16 18:31 | 조회수 |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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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하루 똑같은 일상 ???:으악! 지각이다! 오늘시험인데! 오늘은 중요한 기말고사 시험이있다. 옷 갈아입는중.... ???:다녀오겠습니다! 학교에 뛰어가던중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지 신호등색이 파란색으로 변해있었다. ???:ㅇ? 내가 올때면 계속 빨간불 이였는데 오늘은 파란불이네? 좋아! 나는 *먹던 힘을 다해 전속력으로 달렸다. ???:좋았어 다행이 쌤한테 맞아 죽을리는 없겠다 ㅋ 그때! 앞에 대형트럭이 내 쪽으로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고있었다 ???: 어라..? 퍽! 그렇게 나는 죽었다. 뜨끔 없지만 갑자기 죽는게 뭔가 기분이 좋았다. ???:어처피 똑같은 일상 때문에 재미가 없어졌는데 죽는게 더나을려나... 나는 눈을떴다. 그러자 내앞에 엄청큰 하얀천사 가있었다. ???:천..천사? 하얀소녀:나는 천사가 아니야. 그저 이곳을 관리하는 사람이지 하얀소녀: 그리고 너는 죽어서 이곳에 온거고 그런대 뭔가 가벼워진다고 해야하나... ???: 뭐야?! 내몸이왜이래 내몸이 비눗방울 처럼 변해 있던것이다. 하얀소녀: 그렇게놀랄일은아니야 나는 마음을 가라앉고 하얀소녀 에게 질문을했다. ???: 여긴.. 어디죠..? 하얀소녀: 여기? 하얀소녀: 그냥 죽은자들이 오는 세계랄까? 너희가 흔히말하는 저승세계랑 비슷한곳거야 ???: 저승이라... ???:그럼 전 이제 어떻게 되는거죠? 하얀소녀:어떻게 되긴 다시 환생을해야지 ???:환생? 하얀소녀:ㅇ환생 ???:그럼 저 환생하면 키크고잘생기고 엄청난갑부에다가 엄청이쁜 소꿉친구가있는 그런곳으로 환생시켜주면안돼요? 하얀소녀:그런건 불가능해 내마음대로 할수없거든 ㅎ 갑자기 내 머리위에서 엄청난 빛이 쏟아져 나왔다. 하얀소녀: 앗 시간이 다되었네 ???: 시간? 하얀소녀:이제 환생할시간이야 ???: 그럼저는 어디로가죠?? 하얀소녀: 그건 램덤 ???:??? 빛이 더 쌔게 쏟아져 내린다. ???:잠시만요! 아직 당신한테 할말ㅇ....! 나는 눈을떴다... 아무기억도 나지 않는다. ???:여긴어디? 내가 지금 이상한곳에 있다. ???:저건뭐지? ???:드디어왔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누구냐?! 다음편은 언젠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