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느긋한 저녁 느긋하게 축구모드를 즐기다가... | |||||
작성자 | 소령3♣『치르노♥』♣ | 작성일 | 2016-12-30 21:51 | 조회수 | 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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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어서 축구모드를 하고있었는데....4번째 판은 하면 안됬었다. 축구모드는 마이티 팔라딘이 되게 유명하고 쓰기도 좋다. 왜냐면 파괴력이 뛰어나고 각만 잘맞춰도 파괴력으로 속공 골인을 넣을 수 있다. 근데 마이티 팔라딘에게는 단점이 있었으니... 축구모드를 하다가 마이티팔라딘 궁극진화를 쓰던 유저 한분이 공을 밀기위해공을 앞에 놓고 망치를 북쪽 투명벽을 향해 휘둘렀는데...알수없는 이유로 투명벽이 뚫려 공이 맵 밖으로 이탈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붉은색으로 된 1 이라는 숫자 왼쪽의 원 안을 보면 조금 빛나는게 보이는데...저것이 공이다. 2번에 표기된것처럼 데스타임 2분전에 나가서 안보이다가, 데스타임이 시작되면서 공의 위치[반짝이는 원]과 거리[화살표]가 표시가 되어 대충 거리와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근데 저 투명벽을 어떡게 뚫느냐...유저들에게도 방법은 있다. 지금 저 방에서 유저들이 사용한 방법[나도 포함]은 대충 이정도가있다. 1. 갤럭시 갑옷을 쓰고 맵 밖으로 이동장소를 바꿔 사용하기 2. 점퍼의 점대시[맞나?]를 사용하기 3.한명이 나갔을때 왕의 귀환등을 사용하여 따라가기 등 그래서 공을 찾으러가봤지만 어떡게 가느냐. 돈키모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봤지만...찾기 힘들었다. 8~15분동안 공을 빼내기위해 갖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안됬다고... 하지만 스트갑을 이용해 조금 더 밀어내 맵 안으로 텔레포트 시키는것에 성공했다. 하지만 다음 판에 다른 버그가 생겼으니.. 공이 골대에 들어갔는데도 골인 판정이 나지않는 버그가 생겼다. 이것 역시 마이티팔라딘때문에 생긴 버그인데, 마이티팔라딘이 공을 날렸더니 속도가 너무 빨라서인가 골대가 골인 인식을 못한것이라 생각됬다. 하지만 저 버그는 위에있던 버그와 다르게 나간게 아닌 인식이 안된것이여서 몇대 치면 골인 판정이 된다. 결론 _ 축구모드에선 이티팔라딘을 금지하자[버그와 밸붕의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