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피방에서 무한 몬던이 가능해서 빨리 올리긴 했지만
제가 로사 시작하면서 계속 목표로 했던 준장을 찍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칭호는 '장군' 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이제 준장 찍었으니 로사는 쉬엄쉬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