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림을 그리는 고양이 윰 입니다 ㅎㅎ
오랜만이네요 여러분
보고싶...ㅎㅎ
즐러운 크리스 마스를 맞이해서 급하게 급하게 그림을 그려가지구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형편없고 저퀄인 그림이긴 하지만요 ㅋㅋ
제그림보고서 기분이 좋아지셧으면해요
제가.. 할줄아는게 없거든요....그림도 잘 못그리는데 대인관계라던지 제자신도 못
믿고 원망하기 일쑤니까..ㅋㅋㅋ
후...사실 다 때려치고 정말.. 모든것을 다때려치고 싶을때가 많은데요
그림까지도요
그래도 제그림을 보면서 용기나 행복을 찾는 몇몇의 사람들을 생각하면
다른걸 다놓고 심지어 내자신도 놓아도 그림만큼은 절대로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오늘 되게 머리아픈날인데 그림을 무사히 올릴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사실 이그림 계획짤때는 캐릭터가 2개였는데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시간상 캐릭터 2개를 그릴 여유까지는 안되더라구요..ㅠㅠ
이런 점 양해해주시고 제그림 항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 기대에 헛되이지 않도록 그림을 열심히 그려보고 또 올릴게요
원래는 휴식기간이였지만
그래도 이렇게나마 찾아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상 그림을 그리는 고양이 윰이엿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