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판사님 저는 죄가 없습니다.
만약 죄가 있다면 너무 못그린다는것 뿐입니다.
판사: 죄가 충분하다. 사형.
나: 엌ㅋ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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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임다ㅏ 날씨가 시원한게 맘에 드는군요
것보다 ..듯한야 무너 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