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여캐를 키워본 적도 없고,
유채색의 스킨을 주로 다루지도 않는 내가
타의에 의해 작품 제작을 시작한다..
아 어쩌지.. 난 여자 옷 잘 모르는데..
일단 팬티 스타킹 신겨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