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게임에 빠져 부모 말을 듣지 않는 한 소년을 혼내주는 따뜻한 휴먼스토리입니다.
또한 넷카마의 위험성을 알리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사랑이라는 감정을 버리게 된 김 군.
어린이 여러분도 부모님 말 잘 듣고 효도하도록 합시다.
여캐 그릴 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