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고 있는 타냥이입니다. 옷을 너무 어둡게 색칠하는 바람에 명도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져버렸지만 귀차니즘을 극복하지 못하고 생략합니다.
원본입니다.
이번 그림은 수정이 없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