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로스트사가 소설 (LOSTSAG 로스트사가) | |||||
작성자 | 상사4화염의주작 | 작성일 | 2013-03-21 21:41 | 조회수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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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그떄쯤은 현대보다 더욱편리한시대이다.. 그떄쯤 로스트사가 (게임)은 이미 망해있엇다.. 하지만 그것*미련애 남은 마스터L님은.. 어떻개든로스트사가를 살리려고 노력하였다.. "L : ..나도 여기까지인가... "L :.. 아니야 나도여기서 포기하면안돼 "L : .M님에게 연락을해봐야겠다.. 개발자 L 님은 개발자 M 님에게 전화를하였고,, "M : ..? 여보세요.?" 개발자 L님은 차차. 설명하였고.. 하지만 M님은 이미그떄 대기업취업에 성공하였고.. 게임회사를 다시들어갈 생각은없었다.. 결국 L님은 다른개발자들이였던 사람들에게 전화해봣지만.. 이미다 결혼 에 골인하거나 취직에성공 하였던것이였다.. "L :.. 이대로 끝날순없어.." 떄마침.. 개발자M님꼐서 말하였다.. "M : L님저도 다시 로스트사가를 살릴겁니다..!" 그렇다.. M님은 고작 로스트사가 떄문애 이미 대기업을 떄려치고 L님에게 전화를한것이였다.. 그걸들은 L님은 M님에게 미안하다며 그럴필요없다하였지만.. M님은 그거에 흔들리지않고 말하였다.. "M : L님을 두고 혼자 대기업이나할수없습니다.. M 님이랑 L님은 로스트사가를 살리려고. 아이오 회사에 L님이 대기업애서 얻은 월급을 다 투자한것이다.. M님이랑 L님은 조그만 회사를 만들기엔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회사를만들었어도 아무도 오지않앗고.. 망하기직전이었다.. 하지만.. 직원도 점점늘어나고 왠지 사업에 성공하는거같았다 M 님이랑 L님은 다른개발자도 뽑기위해서 광고도하고.. 대회를 열었다.. 그중에서 뽑힌 개발자는 U 님과 T님이였다.. U님과 T님과 L님과 M님은 다시한번 로스트사가를 살릴수있는 기회가 생겼었다.. 하지만 M님의 가족이찾아오고 아내가 말하였다.. "M님의 부인 : ..도데체 왜!.. 왜! 그 좋은일을 그만두고 이딴일이나 하고다니냐고! 왜!!!" "M : 미안해.. 하지만 난 후회없어 !" "L : 죄송합니다.. 저떄문에.. M님의 부인은 그걸듣고 L님의 따귀를 떄렷다.. 그걸보고나서 U 님과 T님도 나서서 겨우 겨우 말리고나서야 돌아가셨다.. L님이 M님에게 미안하다고 하자 M님이말하였다.. "M :아니에요.. 전 만족해요.. 좋은 개발자들과 로스트사가를 다시만든다는건 꿈만같거든요.. 3일후 .. M님의 부인님의 집에 초인종이울렸고... 뭔가했지만 L님꼐서 손애 과일바구니를들고 기다렸다.. M님의 부인님은 집으로나가서 말하였다.. "M님의 부인 : 뭐죠.." "L : 이거 드시라고.." M님의부인님은 그걸 떄려치고 다시들어가엿다.. L님은 다시 그과일을줍고 메시지로보내였다 [ L : 집앞에 과일두고 갔습니다..] 다음날. "L :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그런대.. 누군가 찾아오는데..? ...................... 로스트 크라운(츄나스) GOD OF (총알셔틀) 웹툰이랑 영상계가있는대 왜 소설이없나!.. 첫소설이라 좀그럴지몰라도 베스트를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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