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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내 마음속을 우러나는 글 입니다.
작성자	중위1u정은	작성일	2012-12-25 18:53	조회수	327
제가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재방송 다시보기 틀어서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 마음속으로 우러나는 글을 다시는 잊고싶지가 않아서 막 펜을 쥐고 피아노 아래에 놓여잇던 언니 공책에다가 막 썻는데 글씨 쫌..그런대 막상 읽고나니까 좋아서 언니에게 보여줄려다가 언니가 무슨 글쓰냐고 화내서 다시 내 공책에다가 다시 썻는데;;;;;;(끙;;;;;;) 지금 현제 제가 공책 컴퓨터 옆에 놓아서 이 좋은글을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나의 솔직한 마음이 좋아서 올립니다.) 지금 공책에 적힌 저의 솔직한 감정을 따라 적는중;; 힘들다 ㄷㄷ 시작 내 맥과 친구가준 클로버는 점점 모아진다.. 돈과는 바꿀수 없다. 25개만 돼면 돈보따리보다 몬스터코인을 살것이다. 내가 몬스터 코인을 산다면 죽을때 부활하면 값진 내 친구가준 하나하나의 귀한 클로버가 내 목숨으로 변하여 (??) 같이 그 친구한명한명과 값진 승리를 얻으니까라고 난 느낀다. 하자마 용병....(디=공중) 날아가며 움직이는 것을 어려워 생각햇던 과거의 정은이는 조작이 어려웟다.. 그런데 난 미래의 지금 현제 나를 믿엇던 덕분일까..? 중위니까 당연히 조작법 (하자마 = 기본키d) 안다고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실력못돼고못한다고 놀리지 말거라. 왜냐면...난 이렇게 생각하기때문에이다. 바로 "그 사람도 분명 누구처럼 누구나 하고 성곡하고 이기고싶은 결과를 얻고싶었을껏이다 " 라고... 내가 여기와서 적는동안 꼭 하고 싶은말이있다. 승리는 즉 시간이다. 친구와 맥과 사이좋게 놀며얻은실력이라마찬가지니까..... 게임을 하면 같은 유저와 좋게 실력을 쌓아 시간을 보낼수 있기 때문이라고............... ' 사랑합니다...(♡) 내 진실한 마음속 작은 꼬마 정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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