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아찔한 계단.. | |||||
작성자 | 하사5dosl싸랑6289 | 작성일 | 2011-01-13 23:02 | 조회수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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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학교로 가보면... 털컥.. 털컥.... 오는 소리는 들리는데 사람이 없다.. 교실로 들어가자 ,,,..... 아이들의 공부하는 모습이 생각난다. 그래서 학교로 갔던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않게 되었다. 혼자서 예기를 나누면서.... 엄마가 찾았다.. 아이를 "내려와" 그래서 아이는 내려왔다... 엄마는 계속 기달렸지만 아이가 않내려왔다. 그래서 올라가 봤다. 그땐 엄마가 계단을 오르면서 계단으로 떨어졌더니... 그 아이는 거기에서 떨어져 사고가 났다... 그 아이는 무언가를 해 보지도 못하고 하늘 나라로 간 것이다. 그 엄마도 그의 아이를 딸아서 계단에 같이 떨어져 안고 간 것이다............. -지어낸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