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 HOME >
- 커뮤니티 >
- 이미지 게시판 >
- 전체
이미지 게시판 - 전체
| 스크린샷 [30제 팬아트] 12. 한잔 커피의 여유 / To. 아이린♥ | |||||
| 작성자 | 소위3키레아z | 작성일 | 2010-03-03 14:16 | 조회수 | 504 |
|---|---|---|---|---|---|
 ------------------------------------------------------------------------- 오늘도 기다리고 내일도 기다린다... 매일같이 싸우느라 바쁜 그 사람에게... 한잔이나마 커피를 내주며 잠시 여유를 주기위해... 『오늘도 늦게 오는건가요??0』 「여러모로 바쁘니까 어쩔수 없는거지... 미안해」 『오늘도 만들어 놓을테니까, 조심히 다녀와요....』 그때 가지 말라고 붙잡았으면... 조금만 더 있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해보지만... 아무도 그 소원을 들어줄수 없다... 『.......』 막막함에 한숨이 나고... 가슴 아픔에 흐느낌이 나며.... 그가 떠난것에 눈물이 흘렀다... 언제까지고 함께 있을줄 알았던 그였기에... 그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었기에... 더 가슴이 아려오는걸까?? 『많이 기다렸죠....?』 ------------------------------------------------------------------------- 001 - 시작, 그리고 고통 / 키레아z - Mighty Paladin [여] 002 - 운명을 알리는 종소리 / ZzeNe - Fire Mage [여] 003 - 태엽 시계의 자장가 / 라미아♥ - Victory Defender [여] 004 - 종이 비행기 / 차칸아찌 - Crazy Miner [남] 005 - 살아가는 의미 / 랏츠 - Mighty Paladin [여] 006 - 새장속, 아름다움 / 달콤한악마 - Musketeer [여] 007 - 강인함 그리고 나약함 / novleman - Wild Boxer [남/여] 008 - 이방인 / 매일자는아이 - Iron Knight [남] 009 - 차가운 아이 / 초꼬님 - Cyber Medic [여] 010 - 죽음, 그리고 사람들 / 로빔 - Space Soilder [남] 011 - 눈을 잃은자 / Assault-Rifle† - Army Footman [남/여] 012 - 한잔 커피의 여유 / 아이린♥ - Cyber Medic [여] 013 - 은하수의 환상 / 구미사 - 014 - 낙원과 나락 / 연인♪ - 015 - 슬픔의 레퀴엠 / Elisium - Grim Reaper [남] 016 - 티어즈 오브 뱀파이어 / 실버카이져 - Captain Hook 017 - 붉은 수갑, 푸른 족쇄 / 살코스아저씨 - Cyber Medic [남] 018 - 후회의 메세지 / Atsuca - 019 - Re Birthday / ぞしぅあぽんあるにん - Grim Reaper [여] 020 - 날개를 잃은 천사 / 클라이전트 - 021 - Thanatos / M16사신 - 022 - 지금 할수 있는것 / 비적월 - Ice Mage [남] 023 - 얼마 남지 않았어 / 024 - 화염의 눈물 / Renovatio - 025 - D.E.V.I.L / 웨스턴魔神 - 026 - Silent Hill / †聖の白蓮† - 027 - 이런게... 사랑? / 028 - 사람이 사라지는건? / 스승된거북이 - 029 - 아쉬운 것, 그리고 / 030 - 고마움... / 키레아z - Lightning Mage [여] ------------------------------------------------------------------------- 으앜ㅋㅋㅋㅋ 결국 폭주 해버렸습니다 =ㅅ= 내멋대로 순서 바꾸기 스킬 시전 - / 응?? 어쨌든... 급하게 번호 바꿔서- 12. 한잔 커피의 여유 / To. 아이린♥ 이었습니다 'ㅅ' 대학 들어갔으니 이제 전 죽었군요... 후후후후후후후 = ㅅ= 활동도 뜸해 질지도... / 뭐 하긴 했슈?? 응?? To. 눈팅족에게- 제가 그림을 그린다는건 음... 하나의 인격을 탄생 시킨달까요?? =ㅅ= 하여간 한획 한획 긋는데 엄청난 정성과 노력이 든다는거죠... 그림쟁이들이 꽤 많지만 왜 주목받지 못할까요?? 팬아트&스크린샷이란점에서, 작가들이 그린 팬아트는 쉽게 뭍혀버리고 말죠. 하루에도 엄청난 스샷들 떄문인지... 간혹이나마 그림쟁이들이 그리고간 그림에 짧게나마 댓글 하나씩은 안될까요?? 당신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에 대한 댓가는, 딱 그거 하나면 됩니다- 달아주세요- 댓글 = ㅅ=!! |
|||||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 다음글 캭 돼지가 낚시를...
- 이전글 스크린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