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30제 팬아트] 06. 새장속, 아름다움. / To. 달콤한악마 | |||||
작성자 | 소위2키레아z | 작성일 | 2010-02-21 04:14 | 조회수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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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같이 아름다운 소리가 울려퍼지는 집... 그곳엔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새장속엔 아름다운것이 하나 있었다.... 물론 마을 사람들도 그런 소릴 듣고 매일같이 그를 찾아왔다... 「이보게나... 아직 있는가 자네??」 『....』 그 남자는, 새장속에 있는걸 남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자신만 그 아름다움을 볼 자격이 있다고 느꼈을까?? 『다른 사람에게... 널 뺏길순 없어...』 「노래 하고 싶어요...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 하지만, 그는 그것의 소리를 무시 한채... 오직 자신만 그 소리를 들어왔다... 그러던 어느날... 「.....」 『무슨일이야...? 앗!!...』 어느새 새장속의 아름다운것은 모두가 보기에 흉측한 것으로 변해 있었다... 날개가 검은 색으로 변한채... ------------------------------------------------------------------------- 001 - 시작, 그리고 고통 / 키레아z - Mighty Paladin [여] 002 - 운명을 알리는 종소리 / ZzeNe - Fire Mage [여] 003 - 태엽 시계의 자장가 / 라미아♥ - Victory Defender [여] 004 - 종이 비행기 / 차칸아찌 - Crazy Miner [남] 005 - 살아가는 의미 / 랏츠 - Mighty Paladin [여] > 006 - 새장속, 아름다움 / 달콤한악마 - Musketeer [여] < 007 - 강인함 그리고 나약함 / novleman - 008 - 이방인 / 매일자는아이 - 009 - 차가운 아이 / 초꼬님 - 010 - 죽음, 그리고 사람들 / Assault-Rifle† - 011 - 눈을 잃은자 / 012 - 은하수의 환상 / 구미사 - 013 - 한잔 커피의 여유 / 014 - 낙원과 나락 / 015 - 슬픔의 레퀴엠 / 016 - 티어즈 오브 뱀파이어 / 017 - 붉은 수갑, 푸른 족쇄 / 살코스아저씨 - Cyber Medic [남] 018 - 후회의 메세지 / 019 - Re Birthday / ぞしぅあぽんあるにん - 020 - 날개를 잃은 천사 / 클라이전트 - 021 - Thanatos / M16사신 - 022 - 지금 할수 있는것 / 023 - 얼마 남지 않았어 / 024 - 화염의 눈물 / Renovatio - 025 - D.E.V.I.L / 026 - Silent Hill / †聖の白蓮† - 027 - 이런게... 사랑? / 028 - 사람이 사라지는건? / 스승된거북이 - 029 - 아쉬운 것, 그리고 / 030 - 고마움... / 키레아z - Lightning Mage [여] ------------------------------------------------------------------------- 후앗 ㅇㅅㅇ- 없던 날개를 그리려니 이게 또 죽을맛이네요 =ㅅ= ;; 달콤한악마님께 보내는 '06. 새장속, 아름다움' 입니다~ 현 시각 오후 4시 =ㅅ =;; 네... 죽을 맛이네요;; 매일 이시간에 일어나서 슥슥 그리고 올리려니.. 그런데 이 고생도 모르고 댓글도 안다시다니 흐그흐그 =ㅅ= 나 안그려 = ㅅ= / 퉷- 젭라 댓글좀 주세요 ㅇ ㅅㅇ.... / 하악 하악- 다음 그림은 '07. 강인함, 그리고 나약함' To. novleman님에게 드립니다~ 노블군 나좀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