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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사4키큰하하	작성일	2014-11-06 21:54	조회수	871
목요일! 수능이죠 ㅎㅎ 이때 수능을 보시는 분들이요~~ 수능을 보시는 로스트사가 아니 모든 고등학생들! 수능에 대한 압박감 갖지 마세요! 수능은요 여러분! 아무렴 인생의 갈림길에 많은 비중을 차지 할수는 있죠. 회사에 취직하려면 학업성적 좋아야하구.. 사업하려면 자격증 취득하는데 그것도 학업보고... 이만저만이아니죠. 그리고 중요한건 공부! 열심히해서 지금까지 로스트사가를 해주시게해준.. 우리부모님께 효도를 해야합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회사 취직해서!독립하구, 부모님 용돈 통장에 넣어주고..얼마나 행복한데요! 아무렴요! 하지만 ...만약 망치면...부모님께 용돈, 효도는 못해드릴망정 월세방 하나 얻어서 반지하에서 차가운 방바닥위에서 눈물을 훔치며.. 하루하루 살아야겠지요... 다 자기 살기 바쁜시간에.. 그리고 다~ 죄다 학업보고 , 생기부보고 뽑는 회사들! 때문에 취업도 아주작은 소기업가서 만년 과장이나하며 부장님 커피타드리며 살아야할지도 몰라요. 전 학업보는 회사 싫습니다. 정작 자기의 재능, 잠재력을..어둠속 다이아몬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유망주를 못알아보고 학업으로 따지는 그런...회사들.. 죄다 갈아엎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공부는 안하면 안돼죠) 다시 본론으로!! 여러분들 세상에 시험, 수능 에 압박감을 가지고있는 청소년들! 부담갖지 마세요. 자기 하고싶은거, 끌리는거, 삘꽃치는거 죄다~ 하고싶은거 하며 누리면서 살면 그게 후회없는 인생입니다. 하느님이 주신 금같은 한번뿐인 인생인데요 일벌레처럼 일하러 공부벌레처럼 공부하면 되겠습니까? 그냥 고생하다 2차고생하는거밖에 안되요 여러분. 커서! 대출이라도 받아서라도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요! 가고싶은 나라 해외가서 마음 껏 즐기고! 친구들과 여행 가고! 해외 나라 각각의 음식들을 맛보고! 그자체가 사소한 즐거움!즉 후회없는인생을 사신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지금이라도요 친구들과 찜질방도 가고, 등목도하고 시골에계신 할머니 안아드리고, TV마음껏보고, 로스트사가, 컴퓨터 게임 마음껏하고! 그러면서 한번뿐인 인생 누리세요 당장 내일모레가 수능이여도..중대한 시험을 치룬다해도.. 자기뇌에 넣을수있는용량 만큼 공부는 대충하고 시험보세요.ㅎㅎ 별로 압박감갖지마세요 모든지 될대로 되라..하는것보단 열정을 퍼붇고 자신에 맞는 옷을 입는것같이! 그러면서 사세요. 절대로 후회없는 인생입니다. 로스트사가의 게임 창시자 개발자분들도 보십시오. 학창시절 자신이 좋아햇던 미니 오락기, 컴퓨터게임, 온갖 게임들을 *친듯이 즐겨서 이자리의 개발자분들이 되셔서 우리를로스트사가로 인해 행복하게 하는게 그게 행복아닐까요. 1석 2조~ 학교에서 항산앉아 감기는 눈을 부여잡고 억지로 공부하는 모습이 이제보니 너무 불쌍합니다. 여러분..........남은 인생..아니 지금 인생이라도 행복하게 사실려면 지나가는시간 잡지말고 그대로 계곡처럼 흘러가드시 섭리를 따라 즐기며 흘러가세요. 자연스럽게~ 모든게 잘될거에요. 모든게! TV 강연 100도C같은것보시면 90퍼센트이상이 학창시절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였죠. 하지만 지금은 그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즐기면서 누리다보니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걸찾아 이렇게 우물을 파니 성공하는거에요. 공부, 지식, 스펙이 다가 아닙니다. 수능 압박감갖지마시고! 시험보세요! 모든게다 잘될겁니다. 모든요.. 아무렴요 모든게요 잘될거에요!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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