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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음. . 오늘이군요~
작성자 중사5Chicblue 작성일 2007-07-26 08:25 조회수 55

어제 일찍자서인지 오늘은 일찍 눈이 떠지더군요.

6시에 일어나서. 블로그도 카페도 안되고. . 하하

네이버 이것들. . 계속 점검시간연장이나 해대고. 

블로그는 지금 열렸더군요~

지금은. . 팥빙수를 . 듣고있는중입니다 -_-;

아. . 윤종신씨의 팥빙수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는 노래. .

"야 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 사랑해~"

아침부터 시원한 노래들을 한가득 받고. 하나하나 틀고있습니다.

이웃집에서 민원이 들어온다면 뭐 . . 센스가 없는사람들. .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오늘은 팥빙수나 만들어 먹을까요~?

*명업/명반은 테스터레벨에 [일절]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명반왔어요. 라는 말 보다. 
[고마워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가 더 보기 좋습니다.
사람들간의 친목이 넘치는 공간으로 바뀌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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