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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로이의여행기 | |||||
| 작성자 | 이등병lllillllilll | 작성일 | 2009-08-11 15:02 | 조회수 | 184 |
|---|---|---|---|---|---|
| 제1장 어떤마을, 성실하고 평범하게 생활하던 '로이'라는 한 청년이 잇엇다. 그청년은 어떤일에도 성실하고 마을의 궃은일은 스스로 하는 참 좋은 청년이엇다 로이는 여느날과 똑같이 일을하러 산에갓다. 그런데 갑자기 산에서 떨어지면서 팔과 다리를 다치고말앗다. 로이의 아버지는 "너가 자초한 일이니 나는 상관없다!이것도 삶의 일종이므로 잘견뎌내야한다!참어!" 라고 매정하게 말하엿다 마을사람들은 로이의 아버지에 대해 수군거렷다. '아유왜저런데.''지 아들이 다쳣는데 저래 ㅉㅉ로이가 불쌍하구려''맞아요..'등등 그런데 놀랍게도 다친부위는 2달만에 나앗다 그일이 잇은지 1년후,,,,,,, 로이의 나이도 18이 되엇다. 로이는 자기를 다치게 한 산에 다시올라가서 일을하엿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깜깜해지더니 이내 비가내렷다 로이는 급하게 집으로 뛰어갓는데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2명이 보이지 않앗다 혹시몰라서 이웃집에 가보앗지만 역시나.....아무도 잇지않앗다.. 그때 로이의 앞에 나타난 한 유령... 그유령은 로이를 한동안 쳐다보더니 이렇게 말하엿다 "그대의 가족을 찾고싶은가?"하고 묻자 로이는 "네 그렇습니다.....제발 찾도록 도와 주십시오!"라고 대답햇다. 그러더니 그 유령은"도와주겟다........하지만 그 대가가 잇다.. 들..."그때,! 말을 끊고 로이가 말햇다 "마...마을사람들도요!"하고말이다 그말을 들은 유령은 다시 말을 이어갓다 "그대가는 크다. 네가 죽을수도 잇어, 그래도 하겟느냐?" 하고묻자 로이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답햇다. 다음시간에.... ㅋㅋ 너무 오랜만에 소설을쓰는거라 재미잇게봐주세여,..악플은 ㄴ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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