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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VIII] 새로운 게임아이디어 - 기상 변화와 그외.. | |||||
| 작성자 | 소위1하양제리 | 작성일 | 2009-08-07 02:11 | 조회수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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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하루에 하나씩 올리는데 필받아서 하나 더 올릴께요. 지금 로스트사가의 게임배경은 늘 맑음입니다. 어떤맵을 하던지 마찬가지죠. 날씨는 없어도 괜찮다는 분들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저같이 늘 똑같은 곳에서 똑같이 반복되는 게임이 지루한사람이 있을것 같아서 건의합니다. 1. 기상 변화 (눈,비) 특정맵을 할 때 랜덤으로 비나 눈이 오도록 기획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비가 오면 데미지를 받고 다운이 되거나 타격을 했을 때 밀리는 거리가 늘어난다던지 눈이 오면 점프력과 넉백을받아 밀려났을때 거리가 근소하게 감소한다라고 생각할수있겠습니다. 이러한 기상변화가 생긴 게임에서는 보상을 평소보다 더 주게끔 하고, 더불어 게임하면서 날씨에도 적응을 해야 한다면 유저들의 게임하는 재미는 더 늘지않을까요. 2. 그 외 (특수지역) 지금도 앙코르와트의 독수, 제철공장의 용광로 등등....... 떨어지면 데미지를 받는 특수지역이 로사에는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구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필요한 로스트사가이기 때문에 추천해드리고 싶은 지역구조물이 몇개있습니다. 2-1. 끈끈이 구조물 독수에서 독을 뺀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2. 순간이동 구조물 좀더 전략적인 게임이 가능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2-3 땅속에 무작위로 숨어있는 지뢰 그 주변지역에 지뢰경고표지판을 세워둡니다. 효과는 크레이지마이너의 마인과 동일. 2-4 점프대 마찬가지로 좀더 재미있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2-5 스프링 보스레이드 모드에서 보스에게 맞았을때 날아가지 않고 땅으로 쭉 밀리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 느낌 그대로 살려서 스프링에 적용시키면 됩니다. 2-6 기타 기타는 말그대로 여러가지입니다. 화산같이 불시에 용암을 쏟아내어 캐릭터에게 데미지를 줄수 있는 지형구조물도 있을수 있겠고 여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까 새벽에 상태가 안좋을때 쓴거라 무슨말인지를 모르겠네요.... 앞으로 로스트사가에 있으면 좋을것같은것들을 계속 글로 써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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