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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III] 새로운 게임모드 아이디어 -  [공성전]
작성자 소위1하양제리 작성일 2009-08-02 20:51 조회수 203

스샷을 대충 이런 느낌..

유저들은 자신이 원하는 (수성 , 공성) 모드로 들어가되.

인원수는 여러명이 들어가되, 양쪽간의 사람수가 달라도 상관없게끔
(한쪽이 많으면 다른 한쪽에 보스보정을 넣어주면 된다.)

최대인원수는 많은분들이 즐기실수있게 32명정도......
공성쪽 유저들의 게임승리 목표는 제한시간내에 성내에 있는 성물(깃발이나 이런것들)을 차지하기.
수성쪽 유저들의 게임승리 목표는 제한시간동안 성내에 있는 성물(깃발이나 이런것들)을 지키기.

대충 스토리는 이렇게.........
정부군과 반란군이 격렬한 전투를 벌이는 도중에..  반란군의 첩자가 정부군의 심층부에 잠입.
정부군의 승리를 상징하는 성물을 훔쳐가버린다. 그 후 정부군은 이상하리만큼 전투에서 연일
패전을 거듭하는데.... 보다못한 정부군 사령관은 성물의 위치를 알아내라는 특명을 카게닌자에게
부여하고, 카게닌자는 잡입끝에 정부군과 반란군이 대치하는 요충지에 있는 반란군의 성에 도둑맞은
성물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 사령관에게 보고한다. 이사실을 알게되는 정부군 총사령관은 군대를편성.
반란군이 거처하는 성으로 공격을 가게 되는데....... 
빼앗으려는 정부군과 지키려는 반란군의 블록버스터급 거친싸움이 시작된다! ㅇㅅㅇ;;

게임내의 룰은 이렇다.
공격하는 측은 3갈래길로 이동할수 있으며 윗길. 아랫길, 가운데길 유저들이 선택을 한다.
유저들은 자유롭게 아무곳이나 왔다갔다 할수있다.
수성하는 유저들은 진격로의 중간에 있는 다리앞까지 와서 매복?을했다가 맞이해서 방어할수있다.
수성하는성쪽에 로빈후크나 메이지계열을 성곽에 배치시켜 수비시키고.
(던질수있는횃불을 주는것도괜찮음)
공성하는진영에는 공격을 가는 유저들을 위해 투석기를 지급한다. 
이 공성맵은 지루함을 덜기위해 맵디자인을 2~3가지정도로 제작하며..
성모양도 당연히 약간씩 다르게. 전체적인 지형전반을 다르게 만든다.

게임이 끝난뒤 점수계산은 지금의 것을 유지하되,
게임내에서 활약을 한 정도를 계산하여 보상을 추가시켜준다.
(예시: 성문파괴 보너스+1000페소 돌격왕 보너스+20경험치 선봉장보너스+페소5% 경험치5%)

써놓고 보니까 좀 이상하기도 한데........ 유저님들 늘 하던 게임만 하면 지겹지 않으시나요...?
제가 쓴 공성전 아이디어 생각만 해봐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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