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뱀파이어존 | |||||
| 작성자 | 훈련병마사이카 | 작성일 | 2007-07-19 18:27 | 조회수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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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졸졸 쿵!쿵!쿵! 시냇물소리가 들리며 사람이 뛰는소리가 들린다. 그소리는 시냇가에서 수련을 하고있던 아직 어린소년 이였다. 그소년의 이름은 헤이즈 라는 헤이칸가문를 이어받은소년 이였다. 그리고 헤이즈은 특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능력은 철,구리 등을 자유자제로 모양을 바꿀수도 있고 사라지게도 할수 있었다. 그리고 그능력을 자유자제로 쓰기위해 수련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돼는일이 아니였다. 그능력을 쓰는데 너무나 체력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체력량을 줄이고 그능력으로 새로운기술을 만들수 있어야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지금 헤이즈가 할수있는건 체력량을 100/25 로 그능력을 쓸수있게 할수있는것이고 새로운기술은 다이너마이트(?)란 기술이였다. 그리고 체력량이 100/25 이니만큼 체력량이 심해 조금씩 쉬어가며 수련을하고 있는것이었다. 이제 약 30분 지나고 나서 헤이즈에게 누가 다가왔다. 그는 헤이즈의어머니 였다. 헤이즈의어머니는 체술의달인 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알통(?)이 많아 보였다. 먼저 헤이즈의어머니가 말을 걸었다. "헤이즈 이제 그만하고 밥먹으렴 " 헤이즈는 어머니의말을 듣고 말을 꺼냈다. "조금만 연습하고 갈께요. " 하지만 어머니은 조금 불안한지 다시 말을 걸었다. "그럼 빨리 와야한다. " 헤이즈는 잛게''네''라고 대답하고는 시냇가뒤에 있는 나무의숲에 갔다. 그곳은 너무나 껌껌했다. 그래서 그런지 헤이즈도 조금 겁을 냈다. 겁에 질린표정으로 말을 꺼냈다. "어. .월래는 환하지않나? " 그랬다. 그전에 헤이즈가 왔을땐 아주 환하고 으시시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껌껌하지 않는가? 그렇담 그 원인이 있을터 그래서 헤이즈는 그 원인을 찾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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