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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로사 유저분들의 불만 01 그 뒷부분... | |||||
| 작성자 | 중위2호크다운 | 작성일 | 2009-07-12 14:31 | 조회수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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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기존의 유저들의 의견으론 총스트사가가 되었다는 말이 적잖이 나오고 있지요? 본인 역시 머스킷 티어를 이용하는 유저로써 소수전은 아니지만, 다인 전에서 머스킷 티어는 유명 게임인 스타의 유닛에 비유하자면 스지와 고스트의 결합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하지만 이 역시 바롯 윗 문단에서 거론한 새로운 상성 관계를 들어 스토리 라인이나 새로운 방식의 대전 등을 만들어 낸다면? 지금의 로스트 사가에 각 캐릭터들 마다의 이야기가 생기면 보다 나은 방식의 게임이나 새로운 마음 가짐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로스트사가의 벨런싱 기초는 아주 튼튼합니다. 캐릭간의 벨런스나 콤보, 낙사 등이 아주 튼실합니다. 다만, 너무 어렵고, 빨리 질리는 관계로 애착을 가지지 못한 유저들은 손쉽게 발을 붙였다 떼기 마련. 고로 위 말처럼 각 캐릭터들 간의 이야기나 상극의 관계를 출연하는 것도 좋지 않나? 캐릭터들 간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을 올려 봅니다. 첫 광고에서 100인의 직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 많다고해서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것에 신경쓰는만큼 유저분들이 자신의 캐릭터에 보다 나은 관심과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스토리를 짜고, 그 스토리에 따른 배경과 벨런스의 조정을 가지는 것도 나름의 방편이자 시도이지 않나? 라는 의견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용병 육성 패치 - 이벤트 문제로 로사 유저들 간의 다툼이 벌어지지 않길 바라며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PS : 하루 빨리 새로운 모드가 나왔으면 하네요. 점령전이 있다던데.... 개인적으론 깃발 뺏기 모드도 나오면 멋지지 않을까? 라 생각... 깃발을 든 유저는 스킬을 쓸 수 없고, 넘어지면 깃발을 떨어뜨린다는 깃발 드랍 시엔 중앙에서 깃발 생성이라는 체제로... 무사히 본진영으로 돌아갔을 때 점수 획득. 먼저 3이나 5점을 획득한 팀이 승리. 좋지 않을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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