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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립다
작성자	상사2007특공대	작성일	2009-07-09 19:43	조회수	177
내가 사격해서 당하던놈 구해주면 멈짓하며 채팅으로 고맙다고 하고 가는데 계급올라가면 좀 가니 그냥 멈짓하고 가고 특수지원병 머스킷이 되었을땐 우리편과 적팀이 싫어하는 고물단지가 되어버렸음. . . . 머스킷을 하면 왠지 1대1로 모스킷 대 모스킷천적이랑 싸우는듯한 기분이에요 마이너로 다시 시작하려하는데 너무 .. 너무.. 너무... ㅠㅠ 머스킷은 대규모병이며 관우장. 육보에 강하며 나머지엔 약함 하지만 엄청난 사정거리로 상대가 나의 위치를 모르고 당할만큼 스나이퍼의 힘이 들어남니다 그만큼 머리있는 넘은 머스킷을 노리는데 그를 방어 해주는것이 관건 머스킷 데미지: 보통의 2배 기능:밀리때 쓰러뜨려주고 시간을 주며 화력에 잘 받어줬을때 1.5배정도를 감당해준다 . 좀 가면 갈수록 인생닮아 있어요 옛날에 아연 어린이의 우상 건맨 어린이의 꿈나무 파이어메이지 그러다 계속 사실적인 인물이 나오면서 차가운 느낌이 들어요. . . . . 이게임은 어린이의 터전 입니다. 너무 그러지 마세요!!!!!!!!! 님이 가장 좋아하는 캐시도 지를 거에요 로사를 위해 제발 꿈나무를 밟지 말아주세요 ㅠㅠ 6초딩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