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와 | |||||
작성자 | 소위5지헤로운여신 | 작성일 | 2009-07-07 22:35 | 조회수 | 50 |
---|---|---|---|---|---|
로사인들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네요 . 비열하고 야비 하고 더럽고 치사하고 옛날은 어떻게 그 속마음을 감추었데나요 ? 참나 진짜 재수없게 왜그래요 ? 진짜 보스방이나 딴방에서도 그렇고 이건 뭐 잘 아는 분 친분 아니더라도 그나마 신뢰도가 있었 건만 더럽게 야비한 수법 쓰고 누굴 믿으란 겁니까 ? 로사인들 신뢰도가 점점 떨어지네요 . 오늘 보스방에서도 해봤는 데 짜증이 나더군요 . 신고 할려니까 다나가고 그러면서 다들 광장에서 놀고 있는건 뭡니까 ? 저 이만 끔 ㅂㅂ 하고 나갓던 분들이 광장에서 떠드네요 참나 웃겨서 처음에는 게임잘하드만 , 1라운드지고 그렇게 않좋으셨어요? 근데 방제에 다 적어놓고 각자 알아서 튀기 , 튀셈 말하고 스킬차면 오고 뭔가요? 않당해보면 몰라요? 당신들은 남의 고통만 보고 직접 당한적도 없어요? 진짜 야비하게 이겨놓고 웃으며 유유히 가는 분들 더럽네요. 결국 우리팀 분이 욕을 날리셨네요 . 이이유가 뭡니까? 당연 저도 욕이나오지만 참았습니다. 우리 팀 이해해요. 근데 적분들 그다음 좀 떠들다 끝나니까 "ㅂㅂ , 수고욤 , 저 내일 봐요 "이러고 도망치세요? 참나 나가는 것도 아닌데 , 눈치보고 슬쩍 피하기는 로사 유저를 한번 한번 알아갈때 마다 실망이 큽니다. 차마 닉넴은 밝히지 않지만 유저 여러분 가까이 있고 , 언젠가 들통 납니다 . 아 그리고 거기에 방장님 . 많이 보던 분이 였는데 자기가 보스하면 짜증내고 욕하면서 딴분이 보스하면 즐기네요? 그렇게 당하고도 참나 철이 않든건지 , 개념이 없는 건지 모르지만 .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