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고를 당하고. . . | |||||
작성자 | 상사3l록I | 작성일 | 2009-07-02 17:32 | 조회수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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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떤 죽.일.놈 이 우리집 개(요크테리셔 수컷 3살 이름:코크) 를 교통사고로 천당가게 했다 딱 보니까 어떤 중년 아줌마였다 나는 진짜 경험해 보지 못한사람들은 모를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그냥 냅다 주먹을 날렸는데 경찰소 갔음 ㅎㅎ 변론을 하니까 난 폭행죄 벌금 물고 그 아줌탱은 여러 벌을 받았음 근데 왜 그년이 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 . 코크시체 앞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ㅋㅋ 갑자기 인생이 허무하네요 너무 사랑으로 키웠남. . . 인생이 부정적이 된거같음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