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일단 로사 신입유저라고 생각해보자. . | |||||
작성자 | 소위3zzzj | 작성일 | 2009-06-24 20:48 | 조회수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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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로스트 사가의 추천광고를 지지리도 많이본 사람이 어느날 광고를 보고 '어떨까?'해서 로스트 사가를 시작햇지 홈페이지는 어둡고 칙칙해서 들어올 맛은 안났다.(홈페이지 만드신분 ㅈㅅㅈㅅ) 그냥 플래시를 보고 용병이 많구나 하고 생각한후 게임시작을 눌러 클라이언트를 받았고 게임을 시작했어. 로딩이 뜨고 메인의 캐릭일러스트를 보고 그용병한번 써볼까생각한다음 접속을 한후 보이는 일부 비매너들. . .하지만 비매너는 어딜가나 있다고생각하고 하려는데 본부의 모습이 약간 유치해보였어. . . 그래도 일단 해보려고 튜토리얼을 시작한다음 대부분 캐릭의 공격기는 익혔는데 캐릭터들이 계급제한이라 짜증났지만 그래도 튜토리얼을 끝냈다치고. 문제는 그사람이 예전에 액션 알피쥐같은걸 했단말이지. . . 그리고 인간은 일부를 아주단순하게 생각하지 그래서 그사람도 이렇게 생각했지 '알피쥐는 공격기가많고 스킬도많은데 이건 공격기가 하나네. . .' 그래서 일단 전투를 클릭해서 방을 찾아보려고시도하고 방을 들어갔어. 그런데 초보유저들끼리 말이없었어. . . 그래서 조용히 플레이했지 그런데 그방에 세컨이들어와서 내팀을 계속바르고 같은 모드만 반복되는대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비매마저만났어. . . 그리고 그사람이 받은이미지는 단순한 공격기가있고 비매와 세컨이많고 사람들은 말도없고 약간 유치한 그래픽에 특별한 캐쉬도없는 게임이다. 라고 스트레스를 받아 결론을 냈지 . . . -개발자님들이 생각하는것- '어. 용병이많네? 그런데 계급제잖아? 그럼 빨리 레벨업 해서 용병을 해봐야지 !^^' 라는 동화같은 스토리는 초보들이 생각할 겨를도 없는거같은데요. 세컨만들어서 가봤는데 진짜 초보님들은 말도 없고 세컨은 욕하고.;; 그리고 전부 스킬 쓸생각을 안하고 막타만치는데다 스킬을써도 초보유저들이 콤보를 알리가 없으니 그냥 스킬만 쓰고 한타치고. . 이렇게 보면 아주 단순해보여서 약간 싱거워하죠.. 진짜 그렇습니다.. 각 용병마다 w키를 만들어서 그 용병만의 특이한기술을 쓰게 해주던가 아니면 용병 튜토리얼을 할때 국민 콤보라도 가르쳐주는게 좋을꺼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