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갇다다의 소설 -2-
작성자 중사3갇다다꿍했쪄 작성일 2009-06-23 20:28 조회수 84
갇다다의 소설
-2-

어제와같이 하늘은 맑고 푸르다.

평화롭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교복을 입고 학교갈준비를 햇다.

“오늘 엄마 일 때문에 좀 늦을거야. 집에 빨리오렴.”

아무도 없는데 왜 빨리오란건지 알수가 없다. . .

“상훈아!!!”

현호짜식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어어.”

대강 인사하고 갈길을 갔다.

“왜이렇게 기운이 없냐아!”

이자식이 시비거는건가.

이녀석 때문에 평화롭던 하루가 뒤죽박죽이 되는듯 하다.

“야, 머리깎아오랫지너.”

현호새끼. 잘걸렷다.

그보단. . .

저기에 있는 선도부 쟈식들은...

걸려야 정상일거같은데...

“너어너. 일로와임마”

선도부가 걸린건 처음이다.

“네?”

“이새끼... 선도부란자식이. 머리를 이딴식으로 하고 다녀???”

“깎은건데요”

“개소리 하지마.”

“쳇...”

뭐가 쳇인지 모르겟다.

교실로 올라왓다.

중3인데도 1학년때랑 달라진거같지 않다.

성적...

학교엔 왜 오는지도 모르겟고...

후아... 오늘도 피시방이나 갈까...



아 2편은좀 빨리 끝낫네요/.....하하;;;

다음편은 좀더 길게 만들어 보겟습니다! / 혼자 떠드는 기분이네.

그럼 수고하십쇼~

그리고~!!!

댓글은 필수입니다!

후후후...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