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이거 재미들렸네 'ㅅ' | |||||
| 작성자 | 소위1샤레인 | 작성일 | 2009-06-22 12:41 | 조회수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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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타이밍을 노린다. 저 어쌔신처럼 달려나가다 더는 사용할 스킬 없이 콤보를 이어갈 즈음이면 내 머스킷은 마지막 탄환과 함께 뜨거운 콧김 길게 내뿜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이내 잠잠해졌다 이제는 머스킷티어를 이해할 레벨 겉은 번지르르하나 속내 들여다보면 부실하기 짝이 없다. 콧김은 자자들고 잠잠한 시간은 점점 길어졌다. 도망가던 어쌔신은 간데없고 늘 내 옆이나 뒤에서 암살한다. 레벨31 머스킷티어하나 낡은 샌드백처럼 쳐맞는다. 김수열 시인의 [늙은 밥솥을 위하여] 를 내맘대로 고쳤습니다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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