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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윽울꺼갇에
작성자 하사5병1신12 작성일 2009-06-19 21:34 조회수 97
어떤집이있었습니다. 그딸과 어머니 밖에없었습니다. "딸아 어디가니?" "저리가세요! 징그러워요!
어딜가든 뭔상관이에여?" "미안하구나 딸아" 알았으면 가세요! 
어느날 딸의 도시락을안챙겨주어 딸은 집에와서 엄마한테"엄마!" 라고하고 들어가보니
이불을덮고 위에수건은 올리고있었다.
그옆에 통장이있었다.  그통장에1000000만원이들어있어 여행하는데 쓰고 
자기마음대로써버렸다.
그러자 돈이별로안남아서 집에가보니
엄마는 돌아가셨고 옆에 알고보니 편지가있었다.
"아기야 이돈은 엄마가 감기에걸려 수술에 사용하려고 했단다.
하지만 딸을 위해서 1백만원은 너 써거라"
 그래서 딸은 눈물을 뚝뚝흘렸다."어머니 하늘나라에서 건강히사세요 그리고
부디 좋은곳 가시길 어머니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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