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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두뇌체조
작성자	중사2봉화격참	작성일	2009-06-19 20:58	조회수	88
한번 풀어보시지요!댓글10개 이상! ◑ 어찌된 일인가? 1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독일은 심한 인플레를 겪게 되었다. 베를린에서 시계방을 하는 어떤 사람이 너무 심한 인플레에 질렸는지 9에 4를 더하면 1이 된다고 횡설수설하는데, 아무리 그렇다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찌된 일인지 설명해보세요 힌트: "시계"방 입니다 답: 9시에서 4시를더하면 1시입니다~ ◑ 정말로 공평한 것일까? 짱구가 친구에게 말했다. "우리 가위 바위 보 놀이할까? 괜히 번거로우니까 주먹은 빼기로 하자. 가위와 보가 맞서게 되면 물론 가위가 이기게 된다. 그리고 한판으로 승부를 내기 위해 비기는 일은 없기로 하자. 둘 다 보를 내면 친구 네가 이기고, 둘 다 가위를 내면 내가 이기는 걸로 하자. 이러면 공평하겠지?" 이 게임은 정말로 공평한 걸까요? 답: 짱구가 가위만 내면 이긴다 ◑'?'에 들어갈 숫자는? 0 + 0 = 2 6 + 1 = 1 9 + 6 = 2 5 + 1 = 0 8 + 0 = ? 답: 3(각 숫자 자체의 '동그라미나 둘러막힌 갯수'를 세어보세요. 1 →0, 2 →0, 3 →0, 4 →1, 5 →0, 6 →1, 7 →0, 8 →2, 9 →1, 0 →1 ) ◑ 마지막 철자는? 영어 알파벳의 첫 철자는 Ａ이다. Ｂ의 앞은 물론 Ａ이다. 그러면 알파벳의 마지막 철자는 무엇인가? 답: Ｔ(ALPHABET(알파벳)이라는 단어의 철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첫 철자는 A이고, B 앞의 철자도 A이다! ) ◑ 어떻게 나눈 걸까 ? 드디어 지구에 UFO가 나타났다. 거대한 비행접시 문이 열리고 그 속에서 우주인 한 명이 빙긋이 웃으면서 나왔다. 지구인을 대표하여 우리의 비중이 세계공용어인 A B C...의 알파벳을 가르치기로 했다. 그러자 이 우주인은 곧바로, ① A B D E F G H K M N P Q R T X Y ② C I J L O S U V W Z 의 두 분류로 스펠링을 나누어 버렸다. 이 우주인은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나누었던 것일까? 답: ②항은 펜을 떼지 않고 한번에 이어쓰는 철자고, ①항은 한 번이상 펜을 떼어서 써야하는 철자 ! ◑ 어떻게 나눈 걸까 ? Ⅱ 지난 번 알페벳을 순식간에 나누어 버렸던 우주인이 빙긋이 웃으면서 다시 한 번 알파벳을 ① A F H L M N S X ② B C D E G I J K O P Q R T U V W Y Z 의 두 분류로 스펠링을 나누어 버렸다. 이 우주인은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나누었던 것일까? 답:①항은 '에...' 로 시작하는 철자 ! ②항은 나머지... (소리내어 읽어보셨다면, 금방 풀렸지요!)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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