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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0613 | |||||
| 작성자 | 중위3세렌 | 작성일 | 2009-06-13 23:46 | 조회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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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3번 출석 달성 ~_~ 게임은 많이 안했네요. 태권무도가 40렙 메달을 가장 먼저 받고싶긴 한데 뒷분의 추격이 무섭군요. 영구용병이 여러 개 있어서 어차피 다 같이 렙업시킨다는 생각으로 골고루 쓰고있습니다. 용병 5개 이상 보너스로 경험치를 200%로 받으니까 용병렙 올리기 좋네요. 아. 그리고 메달 팝업창 주소에 숫자만 바꿔서 메달 미리보기 가능하던 거 차단됐나봐요. 태무 40렙, 50렙 메달의 내용을 보긴 봤는데 기억이 안나니까 상관없겠죠? ㅎㅎ 요즘은 소위 수준의 팀데스 16인 방에 들어가도 살짝 쉬운 느낌이 들더군요. (내가) 계급을 날로 먹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뭐 그렇다고 대위 수준에서도 활약하는 건 아니고요 . . . 기여도 60 ~ 20에서 맴도는 =ㅅ=;; 다수 난전을 위해서 후크 폭탄을 멀리 던지는 걸 연습하고 있어요. 눕히고, 바로 폭탄 꺼내서 추가타 때리는 것도 익숙해져야 하고 . . . 각 용병의 단축키 위치는 대충 익혔습니다만 기회가 왔을 때 어떤 용병을 꺼내야 할 지 바로 떠오를 정도는 아니어서 마무리를 놓치곤 합니다. 언제 한 번 스킬 판정이랑 쿨타임 같은 걸 정리하려고요. 내일은 외출건수가 있어서 하루종일 비접일 듯. 밤 10시 넘어야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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