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사람의 이야기2 | |||||
작성자 | 상사3qmfforeks | 작성일 | 2009-06-09 18:07 | 조회수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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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 나왔던 사람은 주전자를 버렸다. 그리고 길을 걸었다. 그런데 5000원 이 있었다. 그사람은 캐쉬를 샀다. 그런데 사람은 먼가가 생각났다. 그건 바로!!! 자기는 컴퓨터가 없다는 사실을... 그런데 쓰레기장에서 쓸 수 있는 헌 컴퓨터를 발견했다. 그리고 컴퓨터를 켰다. 그런데 또, 요정은 아니지만 안 저승사자가 나와서 소원을 1가지 말하라했다. 사람이 하는말 "니가 죽으면 좋겠다" 저승사자가 하는말 "너를 죽여주지" 사람은 죽고 저승으로 왔다. 저승사자는 용암 으로 들어가라 했다. 그때 사람의 눈에띤건 고철들이였다. 사람은 그것으로 재발리 물건을 만들었다. 얼음 총이였다. 용암을 얼렸다. 지옥의 머든걸 얼렸다. 염라대왕이 나와서 분노했다. 염라대왕을 얼렸다. 사람이 하는말 "내가 이제 염라대왕이다" 그때!! 3탄에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