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한사람의 이야기 | |||||
| 작성자 | 상사3qmfforeks | 작성일 | 2009-06-08 18:25 | 조회수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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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람이 길을 걷고 있었다. 그때, 쓰레기더미에서 주전자를 발견하였다. 그 사람은 쓸만해서 수건으로 닦았다. 그런데 동화의 요술 램프처럼 요정이나왔다. 그런데 소원은 한가지였다. 사람은 말했다. " 소원 무한가지로 해주시오" 요정은 할말이 없었다. 요정이 하는말 "꺼 져" 그래서 사람은 다시소원을 말했다. "니가 죽었으면 좋겠다" 요정이하는말 "너나 죽어라" 그 순간 요정은사라졌다. 그 사람은 주전자를 가지고가서 물을 끌였다. 그런데 주전자가 흔들렸다. 그리고 주전자의 요정은 죽고말았다. 그사람이 하는말 "잘됐군 켈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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