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OME >
커뮤니티 >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요즘 로사가 시들어 가는거 같여. . .
작성자	소위2zzzj	작성일	2009-06-02 19:12	조회수	69
저번에 한번 네이버에서 홍보를 한적이 있지만. . 오픈베타라고 하지만 타이밍을 잘못 잡은듯하고. . 그때 당시엔 캐쉬라는게 활성화 되지도 않았고 물론 지금도 그렇고. . 지금도 사람들은 옛날 치장을 캐쉬로라도 만들어 달라는데 개발자님들은 하려는 생각은 있는건지. . 길드를 만들고있어서 바쁘다곤 하지만 그 다음 현황정도는 대충 알려줘도 되는거 아닌가. . 치장을 만들 의도가 있다던지. . 저번에 용병을 집중해서 개발하기 위해서 치장을 없앴다지만. 이제 좀 나와도 되지 않을까 싶다. . 거기다 요즘들어서 개발자님들 활동도 점점 뜸해지는거 같고. 아무리 대단한 패치를 한다고 해도. 그렇게 달라지지 않는거 같고 오히려 사소한것들이 달라져서 원래 로사가 사라져 가는 느낌. . 용병마저 판에 찍힌듯이 나오고있고 이벤트는 전부 스샷,영상을 다른 유저에게 보여달라는 건데 이건 결국 또 저번에 홍보 추천으로 게임하는거랑 다를게 없고. . 사람들이 "팬티몬 용병 나왔으면 좋겠다, 새로나온 용병 스킬 맞추는 이벤트같은건 없나, 한달간 용병을 자유롭게 바꿀수있는 캐쉬같은건 없나"이런식으로 여러가지 의견을 내는대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님들은 별로 발전은 없고 이건 전부 고객센터에다 하라고하는데 클베때 가장 로사가 뜨거웠던 이유가 개발자님들이 일일이 관심을 가져주시면서 그에 대한 의견또한 덧글로 달아주셨지만 GM같은 분들이 답변을 해봤자 결국 형식적이며 그게 실제로 개발자님들한테 전달되는건지 . . 그렇다고 유저가 말하는 의견을 무조건 수용해서도 안돼지만 읽어주고 들어주고 그에 맞게 리플을 달아주며,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될시 그에 맞게 패치도 해주면 안돼는건가 .. 결국 유저는 GM분들이 몇번 읽고 답변해주는게 고작이라고 생각되게하며 직접적으로 개발자님들한테 그 의견이 전달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진 못하고 그렇다고 개발자가 직접나설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 뭔가 자꾸 시들해지는거 같은느낌. 이런말은 좀 안어울릴지도 모르겠지만 센스같은게 이제 개발자님들한텐 사라진것처럼 밖에 안보이네요. 특별한 이벤트도 결국 용병나올때마다 똑같은 이벤트만 열고. . 거기다 새로 용병나올때마다 다른 용병과 별반 다를게없다고 생각하게되며 옛날 광장을 되살려달라고 해도 답변 조차 없으며 막말로 개발자님들은 이제 GM분들한테 다 떠맞기고 개발만 하는중인거 같고. . 글을 적어도 개발자님들의 덧글은 이젠 거의 찾아볼수없으며 io스토리의 글들은 이제 더이상 올라오지도 않는거 같고 개발자님들은 더이상 개발에 관련된것이 아니면 게시글도 쓰지 않는거 같다. .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다음글 문의사항 테러준비다.
이전글 드레고vs텔마르-2(시에라에서집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