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 그리고 서프 | |||||
작성자 | 중사4진주여 | 작성일 | 2009-05-27 19:54 | 조회수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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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IO엔터테이먼트의 전작인 서프와 로스트사가의 단점만으로 생각해보겠다. 초보와 고수의 차이 ............. 솔직히 초보 vs 고수 붙게되면 고수가 이기는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서프이든 로스트사가이든... 초보유저층이 상당히 희박할정도로 적기때문에, 하사정도를 달게된 초보는 굇수급의 고수들과 맞붙게된다. 서프에 비해서 로사는 그나마 계급차이가 큰사람들간의 대전이 불가능 하도록막아놨지만 부케를 이용한 양민학살이 자주 있는것같다....... 장비아이템 이건 서프때를 생각해서 제대로 해놓은것같다. 솔직히 서프는; 7템류가 나오면서부터 망조가 보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비아이템을 아주 배제한 노장비 시스템은 마음에 드는 시스템이지만, 가장 기본적인 장식을 이용한 선택적 능력치강화 정도는 할 수 있었으면 좋을뻔했다. [4가지 강화중 1가지 선택하여 장착 정도 체력, 이동속도, 공격속도, 스킬회복속도) 장비가 있을때 좋은점은 선택적 능력치 강화라는걸 잘 알것같다. 케릭터숫자 이건 약이되며 독이된다. 그래도 다행? 스럽게 거의 모든케릭터가 잘사용되고 있는것같다. 사람의 취향별로 다양한 용병구성이 되고 있다. 너무강한케릭, 짜증나는케릭터가 없기에 금케가 없다. 이면은 딱히 태클이없다. 퀘스트[던전]류 없음 아마도 추가할생각은 있는걸로 보인다. 서프때도 퀘스트류가 추가되면서 꽤나큰 인기를 얻었고, 요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적 다수 vs 소수 유저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서프때도 초기에는 재밋게하였지만 후반들어 난이도가 급격하게 저하되어; 심심할때하는 용도 그이상이 되지않았다. 기획할때 생각해주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