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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히든크라운과 파워스톤의 부흥을 위하여 . . . | |||||
| 작성자 | 중위2BlackNwhitE | 작성일 | 2009-05-21 00:15 | 조회수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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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하게 인기없는 히든크라운과 파워스톤은 차라리 없는만 못하게된 모드가 되버렸다 대전게임에 있어 방어식의 플레이가 단점이 되어 재미요소가 떨어지는게 이유인듯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는 모드지만 개인적인 모드부흥의 생각 1. 아프리카 게임대회 시즌2가 한창인데 1:1 포로탈출과 3:3 팀데스매치로 경기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다소 무리일수 있겠지만 히든크라운 , 파워스톤 모드의 팀대전을 경기에 추가하여 방송하면 홍보효과가 약간이나마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 히든크라운은 왕관을 차지해 도방 그리고 본진 방어식으로 막는 플레이 이고 스톤 역시 빨리 차지하여 지키는 순 지키기만 하는 방식이 대전게임에 있어 재미요소를 많이 떨어트리는거 같다. 그래서 난투가 많은 팀데스매치와 결합해서 모드를 만드는게 좋을거 같다. - 히든크라운 + 팀데매 게임 시작할때 각 진영에 왕이 랜덤으로 한명 지정되어 왕을 쓰러트리면 이기는 방식, 물론 기존의 팀데매의 부활가능은 존재 ( 왕 제외 ) - 파워스톤 + 팀데매 왕대신 각 본진에 스톤을 두어 깨부수면 이기는 방식 단 작게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 뒤에있는 유저가 잘 안보임 ! ) 이 모드는 개임맵을 새로 만드는게 좋을거 같다. 총스트사가의 특징상 원거리로만 게임이 허무하게 끝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 두가지만 적었다 두번째 방법은 많은 유저들이 이미 생각하고 있겠지만 뭐 . . . -ㅅ-;;; 사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아이오엔테인먼트회사가 전에 만든 게임에도 두번째 방법과 같은 대전모드가 있다. 근데 로사에서 그대로 이용하지않고 약깐 더 변경하여 탄생한 모드가 히든크라운과 파워스톤인거 같지만 . . . 걍 그대로 이용하는게 더 낳을 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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