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원한 이야기 | |||||
작성자 | 상사1리르Q | 작성일 | 2009-05-06 12:42 | 조회수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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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다. 이 자체는 너무 시원하다. 정말 착한 절친 들과 같이 시원한 계곡으로 놀러간다 그 누구도 우릴 방해할 인적이없는 어느 산 계곡 새 소리를 들으면서 텐트를 치고 노트북으로 로사를 한다 한판해서 지면 계곡에 빠트려서 물고기잡게 하기. 그렇게 놀도 다같이 계곡물에서 물장구를 치면 논다 그리곤 라면을 6개를 끌여서 다같이 나눠먹는다 그다음엔 고기잡이 잡아서 끌여먹자! 아 계곡에서 먹는 라면의 맛이란.. . . . . . 열심히 놀다 다음날이 쉬는 날이면 난 정말 날아갈 지경이다.. . . . 상상의 이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