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My story | |||||
| 작성자 | 상사1뭔미 | 작성일 | 2009-05-04 00:23 | 조회수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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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태어나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자랐지 .. 생각해보면 삼촌,고모들처럼 날좋아해주는 사람들도없었어.. 아버지, 어머니가 결별하고나서부터.. 뭐 .. 어린시절은 행복하게자랐어 뭐 .. 아마 ? 초1때 였나? 아버지와 잠시 산적이있었지.. 새엄마? 라고 대려온분이 참좋았어 .. 날 잘대해줬지... 근대 술만 먹으면 아버지는 "개"가 돼버렸어.. 난 아버지와 같이살던 그 2달남짓에서 아버지의 폭력때문에 새엄마도 가버리고 나도다시 할아버지, 할머니 밑으로 들어갔지.. 그러다 다시 어머니하고 같이 살게된거야.. 어머니하고 살때는좋았어.. 같은동내 친구들하고도 잘지내고... 하지만 어머니도 돈때문에 어쩔수없었나봐..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 이였나??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합친거지 ..... 솔찍히 난아버지가 싫었어.. 태어나서 아빠라고 불러본것도 몇번없는거같아.. 아버지하고 합친 이후로 3년정도는 괜찮았어... 그 3년후가 문제였지.. 아버지 사업이 실패한이후로 .. 뭐 ... 맨날 술이였지.. 그때 참 많이 맞았어 .... 뭐... 아버지도 힘들다는거 느꼈지만... 근대 참을수없는게 어머니를 떄리는거야...... 근대 뭐라 말할수있나 ..? 그리고 내가 고3수능치고 내가 어머니보고 같이 집을나가자고했지 .. 뭐 아버지 몰래도망친거야 .... 어머니도 참많이 고생하신것같더라 .. 뭐 ... 난 대학포기하고 지금까지 .. 일하면서 살고있지만 .... 어머니랑 같이 이렇게사는게 행복해.... 언젠가 아버지가 찾아오겠지만 ... 그날까지 사는거지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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