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Angel Tear 에피소드 (1 - 프롤로그) | |||||
| 작성자 | 중사5나시르 | 작성일 | 2009-05-03 16:54 | 조회수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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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1 -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 영국 산업혁명 당시 빈민가 - 한 소년이 쫓기고 있다. "끄아악!! 제발 그만좀 쫓아오라고!!" "이자식!! 그런짓을 하고도 무사할 것 같아!!" "아저씨 진짜 쪼잔하네!! 좀 봐달라고!!" "빨리 서!!" "서란다고 서면 내가 얼간이게?" 집요하게 쫓아오는 남자. 소년은 골목길로 뛰어들어간다. "쥐새끼같은 자식!!" 소년의 뒤를 계속 쫓아오는 남자 소년은 골목길의 쓰레기통을 엎어버리고 남자는 널부러진 쓰레기를 밟고 훌러덩 넘어진다. "아야!! 이 꼬마녀석이!!" "헤헹~ 길바닥에 정열적으로 키스나 하셔 아저씨~" "거기 서!! 이 망할 꼬마놈!!" 남자는 계속 소리친다. 소년은 그 말을 무시한채 계속 달린다. 소년이 도착한 곳은 어느 허름한 건물 문 앞에 다다른 소년은 씨익 웃으며 말한다. "헤헤...이번엔 수입이 상당히 짭짤했어 그 멍청해보이는 아저씨 생각외로 꽤나 부자던걸? 당분간은 문제 없겠다." 소년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다녀왔어 누나~" "아, 제드 왔구나." 문을 열고 들어간 소년은 자랑스럽게 오늘의 전리품을 자랑한다. "히히~ 이거봐라~ 오늘도 꽤나 짭짤했어." 그러나 뻐기듯이 말하는 소년과 달리 소녀의 얼굴표정은 점점 어두워진다. 소녀가 소년에게 말한다. "너 그거 어디서 났어?" "아, 걱정마. 정당하게 벌어서 얻은 돈이니까 말이야." "음...그래?" 변명하는 소년의 말을 듣고 소녀는 조금 안심한듯이 말한다. 그 모습을 본 소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에휴..." "응? 왜 한숨을 쉬는거야?" "아...아무것도 아냐." "그거 정말 정당하게 벌어들인 돈 맞지?" "그럼!! 당연하지!!" 당연한 것을 뭘 물어보냐는 듯 소년은 소녀에게 큰소리로 말한다. 그리고 작은 소리로 뒤돌아서 말하는 소년 "암...정당한것이구 말구...들키면 또 화낼테니 에휴...누나는 너무 융통성이 없다니까...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렇게 일일이 따지면서 살면 힘들어요~" "뭐라고 궁시렁대는거야?" "아...아무것도..." "음...너 아무래도 수상한데? 또 뭐 일 저지른거 아냐?" "아냐!! 절때 아니라구!!" "알았어 그럼...그대신 나중에 일 저지른거면...너도 알지?" "그...그럼요!! 당연하죠!! 하늘같으신 누님!!" 소녀의 말에 소년은 약간 겁먹은 듯 대답한다. 소년은 등에 식은땀을 흘리며 이번엔 정말 들키면 안되겠다고 생각한다. "제드, 우리 오랜만에 엄마한테 갈래?" "응? 으응...알았어." 소년은 좀 얼떨떨하게 대답한다. 소년과 소녀는 집을 나와 도시 근처에 있는 언덕의 들판으로 간다. 언덕에 있는 무덤 하나가 보인다. - 안나 제노렘, 주의 곁으로 돌아가다. - 소녀는 무덤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그런 소녀를 보는 소년은 괜히 짜증이 났다. 아직까지 돌아가신 어머니에 의지하려는 누나의 태도와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에게도 화가 났다. '그래...죽은사람은 이제 돌아오지 않잖아? 이제 다 잊어버릴 때도 되었어. 그만 잊어버리자.' 소년은 생각한다. 소년은 이제 자기도 세상을 알만큼 알았고 살기위한 방법도 나름대로 터득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누나는 그렇지 못했다. 소년이 생각하기에 누나는 아직 세상을 모르고 있었다. 누나는 너무 순진하다고 생각했다. 소년은 세상에 남은 유일한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의무감 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었다. "누나, 이제 그만 가자. 이런데 있는 모습이 다른 어른들에게 보여봤자 좋을 것도 없어." "그래, 그만 가자." 두사람은 언덕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그 순간...두 사람이 딛고 있던 땅이 밑으로 꺼지고 두 사람은 아래로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우왓...아야...아파...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누나, 괜찮아?" "아야...좀 까진것 같아..." "어떻게 하지...나가기 조금 힘들것 같은데?" "어? 제드, 저길 봐. 저쪽에서 빛이 새어 나오고 있는데?" "정말이네? 가보자 누나." 두 남매는 빛이 나는 곳을 향해 걸음을 옮긴다. 등장인물 소개 제드 제노렘 : 안나 제노렘과 이안 제노렘의 아들, 현재 영국 빈민가에 거주중, 자기 말로는 건전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고는 하나 그다지 건전한 방법은 아닌 듯 하다. 크리스 제노렘 : 제드 제노렘의 누나, 현재 영국 빈민가에 거주중, 제드와는 약간 비교되는 성격으로 제드가 옳지 못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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