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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스마일 조커-플레이 후기 | |||||
| 작성자 | 소위1습하르타 | 작성일 | 2009-04-28 14:30 | 조회수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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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에 들어서자 마자 아하하하! 아하하하하! 왠지 즐거운 웃음소리가 광장 가득 퍼지는군요 처음엔 누군가가 ㅋㅋ대서 웃는소리인줄 알았는대 어라 웃음소리가 좀 다르내? 알고보니 조커의 기술중 하나인 웃음상자 스킬에 걸려서 웃는거엿군요 솔직히 게임 이겻을떄 빼고 여캐나 남캐가 신나게 웃는건 처음봤습니다. 여캐가 웃으니 꽤 이쁘더군요.. 남캐는 역시 광대를 보는듯한 복장이 잘 썌련됫구요, 여자는 이게 뭔가! 노출이 약간 심해서 꼬꼬마로 변신하면 엄청 귀여운!! 랄까 뿅망치는 여캐의 로리함을 더해주는 악세사리같군요 뭐 신캐가 나오면 언제나 그렇지만 광장엔 신캐가 가득 차 있더군요 보라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막 돌아다니면 "이 광장은 써커스단들이 모엿나?"라고 착각할 정도로 디테일이 좋은거 같군요 뭐 조커는 마법사캐릭과 근거리 캐릭을 합쳐논듯한 특수용병이더군요 360도 전방위 방어가 불가능한대 더블점프를 하고 반격기나 튕겨내기가 없는대 사거리가 짧고 공격력이 약간 썌고 스킬 딜레이도 그리 길지않은 특수계 용병에서 약간 완벽한 용병인거 같군요. 하지만 역시 컨트롤 하기가 장난아니군요.. 괜히 중위로 설정해 논게 아니라는 느낌을 팍팍 받았습니다. 뭐 아무튼 스마일 조커! 침울하고 웃음이 없는 로사에 활기를 불어넣어준 아주 고마운 용병인듯 합니다. 조만간 조커 공략을 써 보겟습니다. 이상 습하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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