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 로사생활의 재미있는 이야기 | |||||
작성자 | 소위1가라루디돈 | 작성일 | 2009-04-10 18:58 | 조회수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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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아실듯 합니다 제가 비록 실력은 개줘도 한참 하다보니 재밌는 에피소드가 자주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소장하기 (딱좋은) 아까운 이야기들을 풀을려고 합니다 그럼 레뒤? 스따뜨~ 1.제쇼님과의 즐거운(?) 한때 클베때 있었던 일입지요 당시 랭킹 1위 먹으신 제쇼님의 초대를 받은겝니다 더욱이 제쇼님 옆 자리가 빈상황 게다가 방장은 제쇼님 이건 분명히 날 선택해 준것이다!! 두근거리는 슴가를 부여잡고 수락을 눌럿으나.. 제가 오자마자 팀섞을 눌러버리시는 제쇼님 . . . . . . 제쇼님이~ 그냥 그런거지뭐~ 이런게 숙명일까요 제쇼님이 제 옆자리로 나온 상태에서 게임이 시작됫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쇼님이 나가셧습지요 허접했던 그시절 보스되어 쳐맞는 기분을 온몸으로 느끼고 뒤졋습니다 제쇼님이 무슨 생각이셧는지 파악중.. 성과도없고 진도도 안나가는. . . 2. 낼름의 전설 이 이야기는 제가 낼름한것과 다른분이 낼름한것으로 나뉘는데 일단 제가 한것부터.. 스따뜨! 때는 보스때.. 원보때 대탐때 나와 머킷님만 남아서 싸우고 있었는데. . . . . . 그곳은 제철공장 용광로 뒤에있는 이상한 발디딤대 있죠? 거기 서서 뻐기고있는 보스츼 머킷씌는 할수없이 대포만 해대는데. . . . . 난 참다못해 파메의 몸으로 달려갓다 그러나 한참 쳐맞고 있을때 어디선가 날아온 포탄 한방? 그렇다. 머스킷님이 하는 꼴보고 도우신거다 그러나. 머스킷 대포 두발이 다 맞았는데 내가 한방이나 더먹으라고 메테오를 날렷는데 습관적으로 대시를해서 추가타를 먹엿다 아슬 아슬하게 드랍존에 있었는데 모자가 없던 머킷님! 백병전으로 밀어주셧다 후훗 머킷님.. 내가 낼름하게 일방적으로 도운꼴이. 아 사후 처리는 몸으로 때웟다고 한다 후훗 2 이건 낼름인지 뭔지 모를.. 언제 내가 동영상 기술을 배워서 우쭐대며 동영상 찍으러 갔는데 그때 난 정확히 스벤 모자를 끼고있었다 그리고 머킷 총을. 일단 유저분한테 저쪽으로 비조준하여 쏘라는 명령을 내렷는데(같이) 그리고 내가 쏜 총알에 무고한 시민이 맞아 즉사했단 이야기.. 역시 사후처리는 몸으로 때웟다고 합니다 헐.. 전설의 낼름이다 웨건분과 나(파메)와 함께 원보전을 하고 있었는데 데탐이 된 순간 내가 어쩌다보니까 넘어트려서 바로 메테오를썻다 (그때 웨건님은 누워있었음 이름이. 제트 뭐시기 엿는데..) 그후 떨어트렷다!! 근데 언제 일어난 웨건님이 갑자기 떨어지시는 거다? 낼름할려고.. 떨어지면서 끝까지 한대를 입혀 자기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와우! |